[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 호텔 라온제나 에떼르넬홀에서 ‘2024년 수성구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자리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성구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은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수성구의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수성구가 4개 분야 특구에 선정된 점을 강조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과 평생학습’에 대해 논의, 국내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개인 스스로 미래에 필요한 학습 역량을 기르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지자체 역할’을 주제로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발전 목표(SDGs)를 위해서는 지자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스트 지스쿨(G-School)의 여현덕 원장은 ‘인공지능(AI) 협업지능과 스토리텔링’을 주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성로에서 개최한 ‘2024 대구청년주간’이 7만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0주년을 맞이한 ‘2024 대구청년주간’은 동성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식, 공연 및 문화행사, 대구청년가요제, 부스존, 교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개막식에는 여러 내빈과 청년대표가 동성로에 주초석을 세우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비와이 축하공연, 대구 예술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비와이는 뜨거운 열기에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축제를 즐기는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총상금 1,800만 원이 걸려있는 대구청년가요제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53팀이 신청해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 원과 음원 제작 기회를 얻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에 독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 6천 명 이상이 방문해 독서 나들이를 즐겼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 독서 1일장’을 주제로 남사당 풍물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문을 열었다. 강연을 위해 행사를 찾은 김영하 작가는 “독서를 통해 다른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힘을 가질 수 있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잔디광장에서는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야외 북크닉 ▲나의 성향을 분석해 책을 추천해 주는 독서 MBTI 체험 부스 ▲어린이 북토크 등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버블쇼 ▲독서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도는 행사를 찾은 도민과 함께 한강 작가의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자 특별 코너를 마련하고 ‘소년이 온다’, ‘여수의 사랑’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축제에 참여한 배보라 씨는 “즐길 거리가 많고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안성에서 3대째 책방을 운영하는 박명희 씨는 “생각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관광공사가 해외주재원에게 지급하는 자녀교육비가 많게는 자녀 1인에게 4천만원 가량 지원되는 등 그 수준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최근 5년간(20년~24년 9월) 해외주재원 자녀학비로 약 73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한국관광공사는 내부규정인 ‘해외주재원 자녀교육비 지급요령’에 따라 해외주재원 동반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는 월 300달러를, 초·중·고등학교 교육비는 월 600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관광공사는 사장의 사전 승인을 받을 경우, 초·중·고등학교 교육비가 600달러를 초과하더라도 초과된 금액이 얼마가 되든 상관없이 그 65%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사실상 학비 지원금액에 제한이 없어, 과도한 자녀교육비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로 자녀 1명에게 1년간 최대 31,915달러(약 4,309만원)를 지급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해외주재원 자녀 1인당 평균지원금액은 ▴2021년 9,987달러(약 1,348만원), ▴202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제12회 북 페스티벌'을 11일과 12일 양일간 교육도서관 임시청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은 언제나 늘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래, 책이지!'를 슬로건으로 ▲인생, 책이지(강연) ▲선물, 책이지(전시, 공연, 이벤트) ▲같이, 책이지(체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인생, 책이지(강연)에서는 ▲뇌과학과 창의성-박문호 작가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홍민정 작가 ▲일상을 번역한다는 것-황석희 번역가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와르릉-천효정 작가 ▲오리 부리 이야기-황선애 작가 등의 다양하고 열정적인 강연이 진행된다. 선물, 책이지(전시, 공연, 이벤트) 행사로는 매직랜드 매직벌룬쇼를 시작으로 야외에서 독서가 가능한 책마당, 원화와 인형을 동시에 전시하는 그림책 캐릭터 작품 전시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가 있다. 아울러, 오감이 즐거운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금천고등학교 버스킹 공연, 풍선쇼, 버블쇼, 달보드레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대한민국교육신문]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이 점차 일상화되면서 코인경제도 확산되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인경제에 대한 미래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애쓰는 독자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즉 급변하는 3세대 인터넷 환경변화의 맥을 짚어 다가올 미래금융과 코인경제의 변화방향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우수도서로 추천하고 사단법인 서울시민중앙회가 후원한다.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1억원을 넘나드는 비트코인 가격을 이해하기 어렵고, 또 그 시장선점을 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미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이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전쟁지역에서 피난갈 때 국경 검문소를 넘어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유용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이란 등 중동전쟁에서 증명되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 긴장지역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전 후편 12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편은 종이돈 화폐의 글로벌 화폐개혁이 오고 있는 2024년에서 2025년의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다. 코인경제의 원리와 세계시장현황, 그리고 누구나 자기 휴대폰에서 파이코인을 무료로 채굴하면 개당 5
[대한민국교육신문] 반려동물 생명 존중 가치 확산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천안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4 K-DO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와 연암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각종 독 스포츠 대회와 반려동물 체험부스,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시장배 어질리티, 디스크 독, 플라이볼 대회를 시작으로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다려·이리와·찾아줘·반려견 어드벤쳐 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도가(DOG+YOGA), 독 피트니스, 아로마테라피 강의와 인식표 배지·아로마 해충방지제·리드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열린다.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동물등록 변경 신고와 행동 교정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동물보호, 생명 존중
[대한민국교육신문] 10일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해 ESG경영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ESG경영 위원회는 내부위원 5명과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했으며, 외부위원에는 김지환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와 문강분 행복한 일 노무법인 대표, 이재현 서구미래ESG포럼 이사장, 조선원 애드큐크리에이티브 대표,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가 참여했다. 수원문화재단은 ESG경영 위원회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전문 기관으로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민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관이며, 이는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ESG경영 위원회를 통해 수원문화재단만의 ESG경영 체계를 수립하고 ESG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원주시립태장도서관은 AI 시대에 발맞춰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하여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월에는 ▲개와 고양이 ▲아기 돼지 삼형제 ▲토끼의 재판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 단체 체험을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으로 진행된다.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태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간 10. 10, 목) 오후 '통룬 시술릿 (Thongloun Sisoulith)' 라오스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통령은 의장국 라오스의 성공적인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1995년 재수교 이래 투자, 인프라, 환경, 노동, 인적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강화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이 라오스의 3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5대 투자국으로 라오스의 2030년까지 중진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함께 할 것이라면서, 라오스 내 우리 기업 활동과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통룬 주석은 그동안 한국이 여러 측면에서 라오스를 지원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라오스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내년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양측은 오늘 서명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