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석진기자] 대구 달성군의 교육 열기가 첨단 에듀테크(EduTech) 인프라와 만나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공교육 보완과 지역 주민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전격 도입한 ‘AI 기반 영어독서능력향상프로그램(리딩비)’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면 조기 마감되며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장된 홍보나 화려한 이벤트 없이, 오직 ‘프로그램의 내실’과 ‘세심한 행정력’만으로 지역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공공도서관의 모범적인 혁신 사례다. ■ 모집 반나절 만에 100명 정원 마감… 사교육 시장 뛰어넘은 공공도서관의 저력 달성어린이숲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 단 하루반나절 만에 배정된 정원 100명을 모두 채웠다. 당초 28일까지 일주일간의 넉넉한 모집 기간을 공지했으나, 첫날 부터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순식간에 접수가 마감된 것이다. 현재 도서관 측은 미처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대기자 등록을 받고 있으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이례적인 조기 마감은 고물가 시대에 가중되는 영어 사교육비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석진기자]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단연 ‘영어 사교육비’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주민들의 무거운 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교육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보여 교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첨단 에듀테크(EduTech)를 품고 ‘지역 밀착형 미래 교육 센터’로 발돋움하고 있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어독서능력향상프로그램(리딩비)’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내 수준에 딱 맞는 책이 쏟아진다"… AI와 도서관 인프라의 눈부신 시너지 이번에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전격 도입한 ‘리딩비(ReadingBee)’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개인 맞춤형으로 설계된 첨단 영어 독서 솔루션이다. 수강생이 부여받은 개별 ID로 접속해 AI 레벨테스트를 거치면, 시스템이 개인의 정확한 독해 수준을 진단하여 가장 적합한 영어 원서를 큐레이션(추천)해 준다. 이는 "어떤 영어 책부터 읽혀야 할지 모르겠다"는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초지자체 최초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 소속 국가기관인 국가도서관위원회는 국내 도서관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는 자문위원회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부 등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표창은 중앙 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 대상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확인된 기초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에 따른 것이다. 노원중앙도서관의 사례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돼 지난 4월 10일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포상이 처음 도입된 가운데 노원구가 대표 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노원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도서관 운영 전반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도입해왔다. 장서 구성부터 이용 패턴 분석, 자원 배분 등 핵심 운영 영역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실현하고자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책누리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주의 다양한 도서관을 탐방하며 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누리 도서관 여행’은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목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주 지역 21개교에서 179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아중호수도서관 또는 시립도서관 꽃심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방법을 익히고 시설을 탐방하며, 오후에는 연화정 도서관으로 이동해 연화루에서 그림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여행’의 개념으로 접근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면서 책과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여가활동을 익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이를 통해 심신 재충전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문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