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윤성미)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35가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단원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올해 활동 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마술공연과 가족놀이터, 키캡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기를 맞은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지원 사업이다. 도내 3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매주 다양한 육아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법과 놀이법 등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화 확산은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 제7조에 근거하여,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정책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 분야 국가 최상위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법령 등에 따라 수립되는 총 76개의 과학기술 분야 중장기 계획을 비롯해 범부처 과학기술정책 및 R&D투자, 평가의 근간이 된다. 제6차 기본계획 수립에는 36개 부·처·청·위원회가 참여했다. 주요국들은 과학기술을 국가 경제·안보의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과학기술혁신생태계 확립에 전념하고 있다.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 중국의 ‘15차 5개년 규획’, 일본의 ‘제7차 과학기술이노베이션 기본계획’, 유럽연합의 ‘기술주권 패키지’ 등을 통해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안보를 연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AI전환이 가속화·보편화되면서 연구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양자, 우주, 첨단바이오 등 가능성 수준에 머무르던 첨단기술도 산업화 단계로 성큼 진입하고 있어, 유연하고 기민한 혁신정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부천시와 함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계남공원(중동 1030-2)을 폐카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민간 예산 약 2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으며, 부천시 추천으로 계남공원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7월 기존 노후 놀이터를 개보수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 후에는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비예산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공공 재정 부담은 줄이고 아동의 안전한 놀이환경은 넓히는 예산 절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 참여할 구인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7월 8일 수원 메쎄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경력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경력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광역 단위 일자리 플랫폼이다. 특히 민간 금융기관인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고용 서비스의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열린 남부권역 박람회에는 구직자 4,8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행사 당일에는 우수 구인 기업 7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40개 유관기관은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막식 공연, 채용설명회, AI 취업지원, 재무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여 기업에는 전용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공식 누리집 채용 공고 게재, 전담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구
[대한민국교육신문] 외교부는 6월 11일'2026년 외교부 청년인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청년인턴 50여 명을 비롯해 박윤주 제1차관, 청년정책책임관, 청년보좌역, 전년도 청년인턴 3인 등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환영사에서 외교부의 동료이자 소중한 손님인 청년들을 환영하며, 젊은 세대의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외교부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하고, 이번 인턴 기간이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이어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진행된 교류 행사에서는 전년도 청년인턴들이 향후 부서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근무 지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청년인턴들은 무한경쟁으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에서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청년인턴으로서 외교 정책이나 국제행사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년인턴 제도는 경력직 중심의 채용 환경 변화에 따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교 행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선발된 50명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촉법소년 재범률이 성인의 3배 수준에 이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조기개입과 맞춤형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종합 대응전략을 내놨다. 약물·가정폭력 등 복합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소년을 비행 초기부터 관리하고, 성인과 분리된 전담 시스템으로 재범 고리를 끊겠다는 구상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최근 급증하는 촉법소년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비행 초기 단계부터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촉법소년 등 소년재범률 감소 추진전략’을 9일 발표했다. 안산 소년사법 통합기관에서 열린 언론인 초청 정책설명회에서 소년비행전담 조직 개편과 성인과 소년을 분리하는 일선 현장의 처우 개선까지 아우르는 소년 재범방지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급증하는 촉법소년 범죄... 복합적인 위험 노출 심각 최근 촉법소년 증가에 따라 소년 보호관찰을 받는 촉법소년도 5년간 2.2배 증가하고, 특히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률이 성인의 3배인 12~13%대에 머무는 등 소년범죄의 저연령화 및 재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법무부 실태분석에 따르면 촉법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상당수가 약물(46.5%)·음주(53.4%)를 경험하거나, 학업이탈 위험이 높은 상태이며, 특히 정신질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무, 127명)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직무, 103명)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