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교육전문직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토론 기반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팀은 단순 업무 수행 중심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장학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등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진로 교육, 기초학력, 학교 행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장학사들이 한 팀으로 참여해 정책과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형 연구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중심 문제 해결 방식보다 다양한 전문성을 연결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장학사의 역할을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정책 연구자이자 현장 연결자로 확장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부하는 장학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을 구성했다. 연구팀은 IB 교육을 포함한 미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중학교에서 도내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I be Alive, 수업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철학과 탐구․개념 기반 수업 원리를 바탕으로 중등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논․서술형 평가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IB 철학 및 기초 이해 연수 과정에 도내 교원 1,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철학 이해 중심 연수에서 나아가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실습형 워크숍으로 운영 방식을 세분화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과정(MYP)과 고등학교 과정(DP)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IB 실제 수업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들과 함께 탐구 질문 설계와 개념 기반 수업 구조화, 학생 참여 활동 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보학교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IB 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대전 지역에서는 총 6개 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됐으며, 이는 2025년 5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5월 현재까지 승인된 학교는 대전화정초, 대전대성고, 회덕초, 대전변동중, 서대전고, 서일고, 총 6교다. 학교급별로 초·중·고가 고르게 분포하여 IB 프로그램 기반의 연계형 미래 교육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IB 프로그램 후보학교는 IB 기반 수업과 평가를 적용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연간 20시간 이상 학교 운영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인증학교를 준비하는 단계다. 또한 학교 내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후보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협력 연구와 자율적 수업·평가 혁신을 실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과정 중심 평가 등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관내 초등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IB교육 소중한 걸음: 깊이있는 수업으로 다가가기' 연수를 운영하며 IB교육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IB교육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고, IB교육 철학과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깊이있는 수업’과 IB교육이 학생의 질문과 탐구, 개념 기반 학습, 성찰 중심 평가 등에서 공통된 방향성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하여, 교원들이 IB교육을 낯선 교육이 아닌 이미 실천하고 있는 수업의 확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IB교육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기존 18개 IB 관심학교에 더해 초등학교 7개교, 중고등학교 개교가 신규 지정되며 총 30개교 규모의 IB교육 관심학교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 가운데 늘푸른초등학교는 IB 관심학교인 늘푸른중학교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초‧중 연속성을 고려한 탐구 중심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탄천초등학교는 12년간의 자율학교 운영 경험을 토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IB 학습자상과 ATL을 적용한 IB수업의 실제' 연수를 운영하며 IB수업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2026 이천 IB 리더십팀 및 IB 연구공동체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IB 교육의 핵심 요소인 학습자상(Learner Profile)과 ATL(Approaches to Learning)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 사례 공유와 학생 주도형 배움 중심 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에는 IB 리더십팀 회원과 연구공동체 회원뿐 아니라 IB 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교원들도 다수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현장 교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적 연구 문화를 기반으로 IB 교육 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천 IB 리더십팀과 연구공동체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수업안 개발, 수업 사례 나눔, 역량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연계와 교원 간 협력
[대한민국교육신문] 1906년 개교해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PYP)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배움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대구초는 2024년 8월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학생 웰빙 증진을 통한 탐구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교육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실시한 ‘IB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공동체 모두로부터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받았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의 100%(25명)가 학교 교육과정이 IB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주도성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학부모의 91.1%(113명 중 103명)가 ‘IB 수업이 자녀의 주도적인 탐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답했으며, 85.8%(113명 중 97명)는 IB 프로그램이 자녀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학생들 역시 ‘협력하여 탐구하는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82.5%, 166명 중 137명)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80.7%, 166명 중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 광주 매양중학교는 5월 20일 ‘2026 매양중학교 IB 월드스쿨 수업 공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처음 실시한 공개수업으로, 기존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 참여로 확대해 IB 교육 철학과 학생 성장 중심 수업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장·교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회와 행사 도우미 학생들은 참관객 안내와 운영 지원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 문화를 보여주었다. 공개수업에서는 IB MYP 8개 교과군 수업과 IDU(학제간 융합수업)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적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개념 기반 탐구와 성찰 중심 학습을 실천했다. 수업 후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나눔 시간을 통해 수업 설계 의도와 학생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관객의 질문에 답하며 배움의 과정을 소개했다. 매양중학교는 2025년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8개 교과군 중심 교육과정과 ‘IB논술(기초)’ 과목 운영, IDU 및 공동체 프로젝트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비판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