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남해정원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연계 지역 정원문화산업 정주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의 자연·경관·생활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정원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문화 콘텐츠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남해대학 RISE사업단과 혁신지원사업단, 원예조경과, 남해군이 공동 주최했다. ‘자연주의 정원을 통해 본 정원문화’를 주제로 열린 ‘남해정원아카데미’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회과학관 혁신지원융합실과 힐링관광ICC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원전문가와 주민,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 참여형 케이터링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농업교사이자 텃밭 정원 가이드북의 저자인 오도 작가의 강연과 함께, 남해 정원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 프로그램 ‘정원 농담’ 순서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전문가의 정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정원문화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남해 특산 식재료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2025 모의창업챌린지(×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에서 축적된 창업교육 성과가 ‘모의창업챌린지’라는 실전 무대로 확장된 자리로, 고양시 초·중·고 학생 113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기획–검증–발표로 이어지는 창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팀별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고, IR 피칭을 통해 문제 인식, 해결 전략, 시장성 등을 구조화해 발표하며 창업가적 사고와 소통 역량을 동시에 키웠다. 현장에서는 서로의 아이디어와 발표 방식을 공유하며 배움이 경쟁을 넘어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교육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안전 ▲환경 ▲식품 ▲교육 ▲지역사회 등 학생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청소년 창업이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미래 사회를 향한 문제 해결형 도전임을 분명히 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2025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성과공유회에서는 고양시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창업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공간 대전환’의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산업화 시대의 관리 중심 학교 시설에서 벗어나, 학생의 창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브리핑에서 △미래형 학습 공간 혁신 △세계적 체험 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 상생하는 학교 모델 제시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교육 공간 비전을 제시했다. ◇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학습 공간의 미래형 혁신’ 임 교육감은 “최고의 인재는 최상의 공간에서 자란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교육 환경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와 속도감 있는 공간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도내 노후 학교 180교를 대상으로 총 1조 9천억 원을 투입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하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포항 신광초등학교를 포함한 86교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94교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및 소통관에서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안산마냥 ON : 퇴근길 디지털 에듀 스테이션 in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마냥 ON’ 프로젝트의 3단계 실천 체제 중 ‘성장(Grow)’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근길에 들러보고, 체험하고, 배우는 스테이션’이라는 컨셉에 맞춰 부스 체험과 미니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개의 구역(Station Zone)으로 운영됐다. ▲[Station Zone 1] 디지털 클래스 존에서는 15개 내외의 선도·실천학교가 참여하여 교과별 우수 수업 모델과 디지털 도구 활용 사례를 부스 형태로 나눴으며, ▲[Station Zone 2] 하이러닝 체험 존에서는 학습자 관점에서 하이러닝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Station Zone 3] 디지털 도구 릴레이 강의존에서는 카페 라운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AI 활용 수업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킨텍스 2전시장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5 고양 [나도 작가] 북페스타(책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책 출간(디지털 기반 전자책 포함) 활동을 통해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학생의 읽기·쓰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학생책쓰기' 참여교에서 운영한 책쓰기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학생들이 스스로의 탐구·성찰·표현 과정을 ‘책’으로 완성한 성과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학교별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글쓰기 중심교 ‘공로상’ 시상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의‘2025 올해의 작가상’ 연말시상식이 진행되어 책쓰기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육공동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프닝 공감 토크에서는 학생·교원·학교 리더가 함께 참여해 책쓰기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배움, 완성의 순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출판 도서 전시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작품의 기획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7월 20일~24일 5일간 방문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Oyunii Tulga Steam School과 업무협약(MOU)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2025년 9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2025년 12월 23일 한국 방문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교류에는 몽골 교원과 학생이 참여해 학교–지역–해외기관이 연결되는 실천형 국제교육협력을 구현할 예정이다. 12월 23일(화) 방문단은 안산 송호고등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공학일반(자율주행 실습) △일본문화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점심 급식 체험 이후에는 안산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등에 참여하며, 학생 소감 발표 및 기념품 전달, 기관장 간 간담회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운영은 안산교육지원청은 송호고등학교에서 수업 참관과 학생 교류를 지원하고, 공유학교 운영기관(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 우리나라의 전통요리인 불고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수업을 제공한다. 몽골 Oyunii Tulga Steam School 대표단은 경기공유학교 플랫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화랑마을에서, 2025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온기 음악회를 실시 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경주 지역아동센터를 28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꿈을 안고 날자! 너의 꿈을 향해!”라는 부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교육복지안전망 차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문화소외 예방을 위해서 글로리챔버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보는 학생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 소통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관심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강릉 인성교육 책 출판 프로젝트 ‘따숨, 강릉’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따숨, 강릉’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추진의 일환으로, 강릉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강릉의 역사·문화·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인성교육 콘텐츠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책은 강릉지역 유·초·중·고·특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형 인성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행사에서 나아가, 책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인성문화 예술 무대로 기획됐다. 축하 공연과 함께 책 속 이야기를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마음 여행’ 공연이 진행되며, 강릉다운 인성교육의 의미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따숨, 강릉’ 주제곡을 강릉의 교사와 초등학생이 작사·작곡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따숨, 강릉’은 강릉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그 외 출판사의 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강릉미래인재육성재단에 기부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2~23일 광주체육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학생선수 진로탐방 스포츠 드림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교육청 주최, 학교체육진흥회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서울 롯데월드타워, 하남 스포츠 체험시설 등 주요 체육시설과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국가대표선수촌장 특강, 넵스랩 강지수 대표의 ‘ESG와 스포츠’ 강의와 프로탁구연맹 안국희 사무총장 ‘셀프 리더십’ 강의, 스포츠 윤리 및 페어플레이 체험, 스포츠 레저 활동 등도 진행됐다. 광주체육중 박은서(2학년) 학생은 “국가대표선수촌을 실제로 보니, 나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더 확고해졌다”며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포츠 드림버스는 학생선수들이 체육 관련 진로를 현장에서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엔포트 호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손끝으로 한 권, 그대는 학생 작가'는 독서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표현하여 완성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책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학생작가 책 출판 사업은 올해 5월,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글쓰기 특강과 함께 단위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진행했으며, 작성한 원고를 현장교사로 꾸려진 검토위원단이 검토하여 최종 출판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간된 나만의 특별한 책을 간직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출판기념회를 열어 축하의 자리를 만들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과 학교장, 지도교사 등이 학생 작가의 등단을 축하하며 작가 명찰을 걸어주고, 학생들은 자신이 펴낸 책에 저자 서명을 하여 책꽂이에 꽂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책을 선물하며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충북 출신 청소년 소설 작가인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