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2월 12일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지역 인재(사서) 양성 및 도서관-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사업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공동사업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은 ‘쌍문채움도서관’과 ‘잇다’, ‘IT(해내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은 도서관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예비 사서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도서관은 청년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약으로 예비 사서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인공지능대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국가거점국립대학이자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성장을 견인할 핵심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기획처는 대학평가 결과 공유·분석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AI 특성화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글로벌 대학의 AI 대응 전략과 데이터에 기반한 대학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로 산학협
[대한민국교육신문] 수원특례시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0일 수원시청에서 공공 갈등관리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갈등관리 컨설팅, 공동 연구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갈등관리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행정 현장과 연계해 공공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은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 행정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만지고 소리를 내며 즐기는 모습은 평생학습관이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
[대한민국교육신문]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