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5월 15일(금)에 관내 저경력 교사를 포함하는 교원들의 원활한 교직 생활 적응 및 수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2026 북부 북주기 2.0 교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북주기’ 란 농작물의 성장을 돕기 위해 뿌리나 줄기에 흙을 덮어주는 작업을 뜻하며, 저경력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화된 저경력교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경력교사 뿐만 아니라 관내 교원들의 내적 동기 유발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도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교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인 ‘마이클’을 관람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교류의 시간을 운영한다. 관내 교육 경력 5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를 비롯하여 수석교사, ‘북부 다가오다 지원단’ 등 총 100여명의 초등 교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 행사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으로써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직 풍토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조사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잡해지는 민원과 조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핵심 조사 기법 ▲ 민원 조사 갈등 대응 기법 ▲ 경찰 전문 조사 기법 ▲ 공무원 피의사건 조사 실무 ▲ 수사 기법을 활용한 감사 조사 실전 등 폭넓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교육청 감사관 이해영 주무관과 전남경찰청 김갑태 외래강사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여기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기술’과 ‘실제 조사 사례 분석’ 과정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조사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실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조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나주에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학생 15명 중 1명에 달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정체성 확립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이중언어 교육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10교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20팀 ▲ 이중언어 동아리 44팀 등 총 74교(팀)이다. 전남교육청은 일상 소통을 위한 기초 한국어를 넘어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한국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이중언어 교육과 병행하여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지원 대상이 아닌,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삼는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교내 이주배경학생 국가 언어를 교육활동에 활용해, 학생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의견에 제시돼 공감을 이끌었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일반 학생들에게도 ‘다름’을 ‘틀림’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 교육 공동체 전체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청송교육지원청이 지자체 예산을 활용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돕고, 학교 현장의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진성중학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활용 연수를 운영하며 사업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말하기·쓰기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과 자동 평가 기능을 활용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원의 평가와 행정 부담을 덜어 수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되는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학습 지원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 자료 운영이다. 초등학교 1~2학년 파닉스부터 고등학교 입시 영어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교급과 학생 수준에 맞는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사업을 통해 학교에는 EBS미디어가 검증한 초·중등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디딤돌(스캐폴딩, Scaffolding) 도구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마련했다.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로 진행하며,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짚어준다. 이어 초·중·고를 대표하는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단순히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주는 주도적인 수업 ‘설계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3월 학교 현장의 배움을 확장하기 위해 총 5권으로 구성된 맞춤형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호주 인턴십) 예비 대상 학생 40명이 오는 4월 25일부터 10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사전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2차 선발 면접평가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쓰기와 문법(Writing & Grammar), 읽기와 말하기(Reading & Speaking)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어 전용 교실의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언어 기본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 콘텐츠, 전공 서비스 등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은 지필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오는 7월 최종 선발될 30명의 학생은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총 100시간의 영어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 캠프를 거쳐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 교육과 직무 교육, 국외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이 이루어진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맞춤형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 올해 동영상 강의 자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수업 연구 및 교원 전문성 신장 △대입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전북교육 대입정보 TV 특강’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사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강좌 5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교사를 위한 제미나이(Gemini)활용법’, ‘패들렛 마스터 클래스+’,‘캔바 AI로 여는 수업 디자인’ 등 학교 현장에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 연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도 개발, 보급한다. 2025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025 기초기본학력신장 연구대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등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특강 영상을 30차시로 제작했다. 이는 단순한 결과물 공유를 넘어, 연구 계획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생생한 사례를 담아내어 2026년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