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의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가 1월 11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종시 주요 정치인, 학계, 시민, 학부모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사 시절 함께 했던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여 축사(해밀초 학생 가족, 소담초 아버지회)뿐 아니라 식전 공연(해밀초 댄스팀 ‘투하트’)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유우석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가치가 살아있는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해밀초의 투명한 유리창 교장실과 학생들이 쉬는 시간, 점심 시간마다 교장실로 찾아와 편하게 함께 놀며 지냈던 모습이 참 좋았다‘며 해밀교육공동체에서의 실험과 도전, 우수 사례를 언급하였다. 또한 ‘<새로운 교육의 탄생>에는 유우석 선생님의 교육 경험과 교단에서의 역사가 잘 드러나 있으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 우리나라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늘 응원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여느 출판
[대한민국교육신문]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하였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하였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
[대한민국교육신문] -1월 11일(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교실-학교-마을 잇는 미래교육 비전 제시, 세종 1호 내부형 공모교장의 10년 기록, ‘해밀교육마을’ 성공 사례 담아 세종 혁신교육의 상징적 인물인 유우석 해밀초등학교 전 교장이 오는 1월 11일(일) 오후 2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저서 『새로운 교육의 탄생』 (부제: K-교육, 세종에서 시작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새로운 학교를 꿈꾸던 한 청년 교사가 학교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나아가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실천적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세종 1호 내부형 공모교장으로서 지난 10여 년간 세종 혁신교육의 기틀을 닦아온 저자의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 위기 속에서 찾아낸 교육의 본질과 ‘담장 위를 걷는 리더십’ 책 속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서이초 사건 등 교육계가 마주했던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던 생생한 사례들이 담겼다. 저자는 ‘담장 위를 걷는 교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다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와 대한민국교육신문이 2025년 12월 23일(화) 오후 4시, 세종교총 사무국 회의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교총 남윤제 회장과 부회장단, 그리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표 및 대전·세종지국이 참석해, 지역 교육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풀어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평등의 원칙을 준수한다는 기본원칙을 명문화했다. “정책·현장·지원사업을 한 축으로”…세종형 협력모델 구축 세종은 행정수도로서 교육정책 논의가 활발한 도시인 동시에, 젊은 교원들이 빠르게 유입되는 지역 특성을 가진다. 이런 환경에서 교원단체와 교육언론이 단순 ‘행사성 MOU’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교권 보호–학습 지원을 하나의 실행 프레임으로 묶어 추진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특히 세종교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래 사항을 구체화 했다. ▲ 교총회원 자녀 대상 영어교육 후원사업 ▲ 온·오프라인 영어도서관 조성을 위한 매칭사업 ▲ 교육포럼 및 교권 보호 활동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는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24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된 난항을 극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 통합과 공사비 현실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함으로써 사업 본궤도 진입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20년간 기다린 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기다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35.1만㎡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 문제로 여러 차례 추진이 지연됐으나, 최근 공모 조건 개선과 공구 통합 도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을 중심으로 디엘이앤씨․중흥․극동․금호건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하여 통합적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설계․시공․자금 조달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품질 높은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동구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자체감사활동의 성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감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체계성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자율적 내부통제의 정착,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을 강화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 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동서축 고속도로의 국가도로망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존 선언적 검토 노선에 머물렀던 보령부여축이 이번 제2차도로망종합계획 수정 과정에서 구체화되면서, 향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18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30)(안)’ 공청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정·보완된다. 현행 제2차 계획(2021~2030)에서는 보령~부여~대전 노선이 향후 교통수요 변화에 따라 검토하는 방사축 형태의 장래검토 노선으로만 반영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수정계획(안)에서는 보령~대전 축을 국가간선망으로 구체화하는 방향이 제시되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가간선망 반영 시 후속 실행계획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될 가능성도 커진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초광역권’ 실현을 위해 신규 고속도로 사업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는 17일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와‘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한남대 총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정시우 비케이비에너지 회장,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가 참석해, 산․학․연․관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학습하기 위한 GPU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진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효율 설비를 적용해 전력수요를 최소화하고, GPU 운영․성능 검증․연산 지원 등 전담하는 ‘GPU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대전 지역 대학․출연연․스타트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지역 AI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2월 17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지하 컨벤션홀에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공감의 장’과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자발적으로 운영된 시설관리 연구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2024년 7월 1일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시설관리원의 현장 의견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시설관리 관련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설관리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 편의성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구분해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시설관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자발적 연구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 1회 심화 직무연수를 통해 시설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