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한 세계시민교육(GCED) 학생 캠프를 본격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7일(화)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 빈곤, 양질의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교육 전반에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실천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게 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국제교육원의 다양한 언어권 원어민 교사 10명이 직접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언어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원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3월 초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이해, 수업 적용 전략, 지도안 작성 실습을 포함한 전문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3월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4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학의 자율과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합리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 대학학사, 산학협력, 사립대학 규제, 타 부처 재정지원사업 등 현장의 개선 요구가 많은 분야를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하여,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각종 대학 협의체 등을 통해 현장 건의 과제를 상시 발굴·개선 한다. 또한, ‘대학규제개혁협의회’를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한다. 이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합리적으로 보완한다는 새정부 규제철학과 연계해 대학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 또한 타 부처 협조가 필요한 과제들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월 4일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캠퍼스 부지 등 교육용 기본재산의 임대가능 범위 지속 확대,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겸임교원 채용 절차의 간소화, ▴교원의 이중 소속 도입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 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석사급 전문가’ 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 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석사학위 과정(5~6학기)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최대 200만 원 한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 [‘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충남교육청 소속의 인공지능(A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까지 과학 분에야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과학창의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자기주도적 연구와 팀 단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융합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운영 부문은 ▲자연관찰캠프(초등 5~6학년) ▲과학실험한마당(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고등학교 2학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초 4~6학년, 중·고 1~3학년) 등 총 4개 부문이다. 대회는 5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우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산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초·중·고·대학(원)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창업교육과 1:1지도(멘토링)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생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 이후 작년까지 약 1만 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8팀이 지원하는 등 매년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트랙’과 ‘도약트랙’을 합쳐 5월 말 총 400팀을 선발한다. ‘성장트랙(360팀)’은 예비창업팀과 창업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 트랙(50팀)’과 ‘외국인 유학생 트랙(10팀)’을 포함하여 선발한다. ‘도약트랙(40팀)’은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상위 19개 팀에게는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2026'의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선배 창업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실전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선발팀 전원에게는 분야별·지역별 네트워킹과 1:1지도(멘토링)를 제공하고, 우수팀에게는 시드 투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부모 및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노현빈 박사가 ‘AI 시대, 수학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안 하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수학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실습 중심 과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 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 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학생과 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은 류수복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모니터단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및 일정 안내, 분임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모니터단은 오는 5월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후 대전 교육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7월에 열리는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1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열리는 학생토론회에서 한 해 동안 연구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배움터로 확장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를 본격 운영한다. ‘나누는 교’는 ‘나누는’(공유)과 ‘교’(校·학교, 橋·연결, 交·친근한 울산교육 공간)의 합성어로, 친근한 교육 공간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학교 시설을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를 ‘교직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동아리) 중심 공간 공유’를 1단계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5개 구군 별로 공간 재구조화 공사를 마친 학교 6곳을 거점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학교는 중구 함월초 ‘도담 교실’, 남구 학성중 ‘책 마당·배움 나눔터’, 동구 주전초 ‘몽글몽글 도서관’, 화진중 ‘창조혁신실(메이커실)·도서관·민원 면담실’, 북구 농소중 ‘꿈빛극장’, 울주군 청량중 ‘나눔실’이다. 각 공간은 학교별 특색을 살려 조성됐으며, 무선인터넷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다른 학교 교직원들은 근무 시간 이후 거점학교의 도서관, 시청각실, 메이커실 등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선도학교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