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광주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062-519-0463)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학생과 시민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AI 교육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방법 등 이론과 눈높이 교육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봉초 김성은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자재나 환율의 개념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마트폰 속 금속 이야기, 환율 상승에 의한 해외여행 비용 증가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 학생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며 “교원들이 경제·사회적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8일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유치원, 초등, 특수(유), 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한 가운데 1차(교직논술, 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교사(유) 3명, 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86%(37명)에 달했으며, 남성 14%(6명)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었다. 이 중 졸업자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 14명(32.6%)이었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답안지는 2월 3~4일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2월 11~25일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를 진행하고, 3월 1일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시민단체 및 교원단체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등 민·관 교육단체가 참여해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자치권 수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교육청 장석준 기획조정팀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현황’에 대해 안내하고, 이어 광주교사노동조합 박삼원 위원장은 ‘행정통합에서의 교육자치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교육기초자치단체 신설 ▲교육감 선거 연령 하향 ▲교원 추가 정원 확보 ▲중앙정부 권한의 이양 등의 제안했다. 지정토론은 광주교육대학교 노희정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교조광주지부 김승중 교육자치특별위원장, 정희곤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광주참교육학부모회 김경희 대표 등이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장치와 숙의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교조광주지부 김승중 교육자치특별위원장은 “준비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단계(초등 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 등 단계별로 매주 3회(화·수·목요일)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 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 3단계 과정(5·6학년 수준)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2층 문헌정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https:/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하 금호평생교육관)은 21일 제3평생학습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에게 의무교육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결실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13명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학력인정서 수여와 우수학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중학학력인정서를 직접 수여하며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2단계 학습자 2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며, 최종 학력 취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업 정진을 당부했다. 한편 식전 축하 행사에서는 금호평생교육관 시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민요와 판소리 공연을 직접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선후배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덕자(70세)
광주 광덕중·고등학교(이하 광덕중·고)가 22일 본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졸업식은 광덕중·고 재학생·졸업생 및 교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정선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졸업증서를 각각 수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정선 교육감은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학생회에서 직접 기획한 밴드부와 합창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선후배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광덕고 SW동아리 출신들이 설립한 ‘주식회사 오소프(대표 정민수, 36회 졸업)’의 창업 기념 조형물 제막식도 개최되어 SW 인재 양성의 결실을 확인하고 선후배 간 결속을 다졌다. 광덕고등학교 학생회장 이지민(2학년)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한 행사로 선배들의 마지막 추억을 장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졸업식 기획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예정된 학교의 다양한 행사들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덕고등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월 4~6일 본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입학 준비 및 학교생활 적응) ▲중등(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대입전형 이해 및 진학 준비) 등 초·중·고별로 진행된다. 4일에는 초등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수창초등학교 이화신 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 길라잡이’를 주제로 입학 준비사항과 학교생활 적응 정보를 제공한다. 5일에는 시교육청 정지영 장학사가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6일에는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관이 ‘대입전형 이해와 진학 준비’ 방안을 설명한다. 각 교육에는 학교급별 학부모 100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광주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hakbumo.gen.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참여과(062-712-67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