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에 파견된 교육협력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대학과의 교육협력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3개 국립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대학별로 3명씩 총 9명의 협력관을 파견해 실질적인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에 파견된 교육협력관은 △고교-대학 연계 사업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 △교원 연수 및 특별 연수 △교육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컨설팅은 각 대학 교육협력관이 사전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성과평가단이 대학별 사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올 연말 실시될 교육청-국립대 교육협력사업 성과평가에 앞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교육협력사업의 내실화 및 추진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전문가, 실무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성과평가단은 대학과의 교육협력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기획·운영·성과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청-대학교 연계 사업 관리체계 개선 등 실행 가능한
광주형마이스터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스포츠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 공간에서 교사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공고 학생과 교사 등 총 306명이 참여해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학급별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응원구호를 외치며 사제 간의 화합을 다졌다. 또 야구경기장을 생애 처음으로 방문한 일부 학생들은 관람석을 가득 채운 뜨거운 응원 열기에 금세 빠져들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다. 발전설비과 김상호(2학년) 학생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와 열띤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됐다”며 “이번 스포츠 체험뿐만 아니라 다음 사제동행 행사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지역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현장이다”며 “학생들이 전문 역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까지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월 18일부터 광주 곳곳에서 진행한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공연 무대로,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360여 명의 학생이 47개 팀을 꾸려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남구 양림펭귄마을 야외공연장, 북구 비엔날레 야외무대,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 등 5개 자치구 주요 야외공연장에서 끼와 재능을 뽐냈다. 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무대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광주시민과 학생 모두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며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이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rd3@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주최한 『2026.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가 6월 2일(화) 전북체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완주 관내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5개교에서 총342명(중복 선수 포함)의 학생 선수가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80m, 100m, 200m, 400m, 800m, 400m 계주(4×100m)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성별로 구분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종이 없는 친환경 대회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대회 프로그램과 선수 명단, 종목별 경기 결과 등의 대회 정보를 모바일 리플릿으로 제공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봉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목표 기록을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매일 연습했다”며 “오늘 실제 경기에서 그 결과를 확인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로 참가한 이서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이 경쟁보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는 과정에 집중하는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4일 보훈가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여름용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공수훈자 유족 고복자 씨와 전상군경 유족 정순녀 씨 가정을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교육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과 공동체 정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rd3@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학교업무경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연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2024년 7월 1일 출범 이후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직접 계약·지원해 왔다. 2년마다 검사주기가 도래하는 이 반복적·전문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학교 대신 수행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 체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2025년에는 공립유치원 31개원 41개 시설, 초등학교 29개교 31개 시설 등 총 72개 시설의 정기시설검사를 지원하여 전 시설 합격을 이끌어냈다. 검사수수료 또한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해 학교의 예산·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6년에도 관내 공립 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48개교 58개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연중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검사기관 용역 계약, 일정 안내, 검사 결과 확인 및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학교는 검사 입회와 현장 관리만 담당하면 된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놀이시설업무담
광주 금파공업고등학교가 ‘K-군사 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군(軍)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군 특성화고 제도는 국방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군 연계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고등학교 단계에서 군이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군 복무 및 진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에서 군 특성화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금파공고가 유일하며, 3학년 42명이 참여한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전남·전북 등 6개 학교 160명이 군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금파공고에서 광주·전남·전북 6개교 학생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군(軍) 특성화고 6개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군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의 본격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긍심·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악대 축하 연주, 경과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군 특성화 과정의 상징인 ‘군 특성화기 수여’를 비롯해 연합 합창, 결의문 선서 등을 하며 군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군 특성화 과정은 학생들이 전공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관내 학생들에게 한 차원 높은 ‘해외영어체험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뉴질랜드 현지의 우수 중학교 6개교와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8일에 밝혔다. 이번 6개교 업무협약은 단순한 어학연수나 명소 탐방을 넘어, 현지 정규 교육기관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을 체결한 학교(Takapuna Intermediate School 등)는 IB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우수중학교 6곳이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최근 현지를 방문해 각 학교장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7~8월 해외연수에 참가하는 정읍 학생들은 협약 학교의 정규 수업에 현지 학생들과 함게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현지 학생들과의 1:1 버디(Buddy) 프로그램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영어 수업(ESL)지원 ▲양국 학생 간 문화 교류 활동 등이 협약 내용에 포함되어, 단기간에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6개 학교와 폭넓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식품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식품 관련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채용 정보 전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설명회에는 도내 10개 직업계고 식품계열 학과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음성공장)과 모나용평리조트, 에이본 호텔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가공·조리·서비스 분야 소개,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환경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해 온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에 나서 관심 기업의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앞서 지난달 열린 1차 채용 설명회에는 △CJ푸드빌(빕스) △베스트웨스턴 호텔이 참여해 식품산업 동향과 식품제조,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우수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의 문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가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공립학교 지방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한다. ‘동부-한바퀴 간담회’는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 고충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간담회는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85개 대상으로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참여해 학교 현안 등을 듣고 행정 지원방안 등을 모색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동부-한바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행정 지원의 핵심 지표로 활용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