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경복중–와세다사가중·고, 온택트 교류에서 대면 교류까지… “만남이 교육이 되는 순간”
협성경복중학교(교장 최가경)와 일본 와세다사가중·고등학교(교장 와타나베 요시노리)가 함께한 2025학년도 한·일 국제교류사업이 일본 방문 교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나 언어·문화를 체험하며 관계를 확장한 ‘살아 있는 국제교육’으로 평가된다. 1) 교류의 설계: “온택트 2회로 관계를 만들고, 현장에서 완성”이번 일본 방문에는 협성경복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해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위치한 와세다사가중·고등학교에서 환영식, 교류회, 수업 참관,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온택트 교류 2회로 다져진 친밀감이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이어지며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 현장 포인트 “온라인에서 먼저 웃고 인사해 본 사이” → “실제 만남에서 말이 트이는 순간” 교실에서 배운 언어가 ‘시험용 지식’이 아니라 ‘관계의 도구’로 바뀌는 경험 2) 환영식 하이라이트: 일본 노래 합창, 그리고 한 문장환영식에서는 일본 학생들의 환영 공연에 이어 협성경복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일본 노래 합창이 이어지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합창 전에 학생 대표가 전한 한마디가 현장을 묶었다. “정답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