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를 1월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캠프는 총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수준별·소규모 수업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반에는 원어민 강사가 배치돼 학생들이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수업은 팀별 활동과 게임, 체험형 학습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캠퍼스 내 시설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대학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김준연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청과 고려대학교가 협력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교육신문] 종로구가 인문학과 외국어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구는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종로국제서당은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종로구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서당식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토론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고전을 통해 ‘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철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 창덕궁 등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뒤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진행하며, 장소는 종로국제서당(북촌로 20-27)과 종로구청사(종로1길 50)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철원군은 2월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철원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캠프 운영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amcheok English School, S.E.S)'가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체험과 과정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삼척형 영어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프로그램은 총 60시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학생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밀착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영어로 직접 주도하며 실생활 소통 능력을 체득했다. 특히 수료식이 열린 1월 30일에는 실전 회화를 활용한 ‘마켓데이(Market Day)’가 진행돼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께 말 거는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게 자연스럽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 “3주간 원어민과 함께하며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다”며 격려했고, ED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인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성인의 경우 ‘도봉구 협약가’인 85,000원에 수준 높은 원어민 화상영어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익산시가 영어에 흥미를 더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마이온(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R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myON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AR은 미국 르네상스사에서 개발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지속적인 영어책 읽기를 돕는다. 3월부터 7월까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에는 1대1 컨설팅을 통해 원어민 교사로부터 읽기와 쓰기, 토론 중심의 개별 독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마이온(myON)은 6,500권 이상의 영어 전자책을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서비스로 올해부터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가 확대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아우르는 상반기 영어독서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로 산학협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몽골과 유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주요 대학·고등학교·지자체를 잇따라 방문하고, 항올구청과 함께 ‘GNU 글로벌 협력 기관(GNU Global Cooperation Institution)’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에 진행한 예비 유학생 대상 사전 체험 프로그램 ‘미리 가보는 캠퍼스’의 후속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유학 준비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고 장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이데르대학교·몽골농업대학교 등 주요 대학 ▲몽겐고등학교, 18번 고등학교, 52번 고등학교 등 현지 유력 고교 ▲항올구청을 포함한 지자체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각 방문에서 △예비 유학생 대상 전공·입학 안내 △고교–대학 연계형 유학 준비 모델 구축 △지자체 기반의 상담·체험 프로그램 협력 △대학 간 교류 및 학술 협력 논의 등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항올구청에서 열린 ‘GNU 글로벌 협력 기관’ 현판식은 양 기관이 그동안 공동 추진해 온 유학 준비 프로그램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