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천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천87명이다. 이번 인사는 2026년 교육지표인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교육의 토양을 단단히 다지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교육행정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파견)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시교육청 교육국장) ▲AI교육원장 최규남(AI교육부장)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안진홍(광주서산초 교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미경(빛고을온학교 교장)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정경희(일신중 교감)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박은아(상무중 교장) ▲AI교육원 AI교육부장 기용주(광주장원초 교감) 등으로 발령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성장을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gecs/)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062-380-8896)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산울초·중학교는 미래형 학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서부교육청 특색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교육, 인성교육, 창의·융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시교육청 공모사업 자율선택제와 연계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을 반영한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심사를 통해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에 유치원 6개원과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를 선정했으며, ▲서부인성교육 실천학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1개교, ▲서부 드림스쿨은 초등학교 9개교를 각각 선정했다.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는 한국어와 문화, 모국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사업, 서구인재육성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기초학력향상 지도,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학부모 문자서비스 지원 및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정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5학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된 서대구초등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철원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15시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수업성장지원가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이해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임은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 개념 △탐구 중심 학습 △수업 설계 및 서술형 평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2시간 30분간 강의를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학생 맞춤 지원, 기록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국제 바칼로레아(IB) 관련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월 13일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5 경기 아이비(IB)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학교 맥락에 기반한 ‘IB 교육’ 실천 사례 나눔으로 미래형 수업과 평가 일반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교육박람회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400여 명이 사전 참가를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람회는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IB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이 참석해 교육 경험을 통한 각자의 성장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경기도 공립 고등학교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안성 죽산고는 재학생이 참여해 한국어 디플로마(DP) 과정의 학습 경험을 소개한다. 또한 광명서초 학부모가 느낀 3년간의 ‘IB 학교’ 교육 참여 이야기 역시 학교 현장의 살아있는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줄 전망이다. 2부는 ‘월드스쿨 체험’ 공간(부스)으로 진행한다. 총 14개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의 도내 ‘IB 월드스쿨’ 교사와 학생이 참여해 관심학교에서부터 월드스쿨로 도약하기까지 여정을 소개하고, 학교의 변화와 성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운영학교 내실화를 위해 후보학교 승인 준비학교와 신규 관심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신청 예정학교인 대전변동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본부 공식 인증을 위한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인증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IB 한국사업개발부 홍정아, 미셸 강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후보학교 신청 단계별 절차와 필수 서류 구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쳤다. 이어 신규 관심학교인 대전노은초등학교에서 학교관리자 및 업무 담당 교원 등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내실화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의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IB 프로그램 인증학교인 영만초등학교 윤보라 교사가 강사로 나서 탐구 단원 설계와 실천 사례 중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 종합교원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부산지역 IB 학교 확산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 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원대학교 정문현 교수의 ‘IB 수업–과제–평가 정렬: 기준 기반 평가 관점에서의 심층 분석과 적용’ 특강을 비롯해, 제주 표선고 이유래 교사의 ‘MYP(Middle Years Programme, IB 중등교육 프로그램) 및 Pre-DP(Pre-Diploma Programme,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관련 우수사례, IB 교육과정의 연속적 운영’, 부산중앙중 이혜지 교사의 ‘IB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평가 틀 구성’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과 예비교사들은 실제 IB 운영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IB 학교 운영에 필요한 수업·평가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발명로봇동아리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축제 2025-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에서 72개 참가팀 중 단 3팀에게만 수여되는‘Judge Award’를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은 매년 전세계 100여 개국의 70만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로봇 재단인 미국 FIRST재단의 로봇대회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FIRST Tech Challenge 한국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제주도 팀으로서 대회 최초 참가임과 동시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 도외에 비해 로봇 교육 인프라와 대회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전국 무대에서 보여주었다. 발명로봇동아리 Mandarine Harubang(#33980) 지난해 12월, 글로벌 IT기업 퀄컴(Qualcomm)이 후원하는 ‘퀄컴 장학팀’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으며, 학생들은 작년 8월부터 이번 겨울방학까지 매일 방과 후와 휴일을 반납하고 대회를 준비했다.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수백 번의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