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높은 작품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공기처럼 흐르는 서울로 변화하는 중”

9월 2일(월), ‘제1회 조각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2024.09.04 19: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