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관람객 40만 눈앞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

축제 끝난 20일 이후에도 오색수국 볼 수 있어

2024.06.16 15:45:53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