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흥시설 마약 '3중 방어막' 구축 나선다… 6~7월 추진

입구에 반입금지 안내문, 음료 의심시 업주가 자가검사스티커로 확인, 전문진료 포스터 부착

2024.06.13 11: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