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도의원, 장자초 등굣길 안전 캠페인 참여…“아이들 통학 안전은 기본”

  • 등록 2026.03.20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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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도의원, 구리 장자초 앞에서 신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신학기 맞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통학로 개선·예산 확보 성과도 주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은주 의원은 17일(화) 오전, 구리시 장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 및 구리시안전보안관, 구리시실버경찰봉사대 등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2026년 1학기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안전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써 왔으며, 특히 장자초 통학로 데크 및 난간 설치, 차량 차단 울타리 조성, 어린이 승하차 구역 마련 등 실질적인 보행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장자초 교육가족(학부모 및 교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은주 의원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가장 안전이 보장되어야 할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불편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안전은 반복적인 실천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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