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회장 임영규)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이 오는 5월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범국민 독서 축제로 기획되었다.
■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 인재의 산실
이번 대회는 학교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독서 교육을 정착시키고,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교육청, 강릉시 등 주요 기관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공신력 있는 대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해외 거주 한국인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글로벌 독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 예선부터 본선까지, ‘읽고 쓰고 토론하는’ 입체적 독서 경험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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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5월 1일 ~ 6월 6일): 참가자들은 부문별 권장 도서를 읽고 독서발문지(개인전) 또는 독서토론지(단체전)를 작성하여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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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7월 17일 ~ 18일): 예선을 통과한 400여 명의 개인과 16개 단체전 팀은 서울교육대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실력을 겨룬다. ‘행복한 독서토론’과 ‘과거제 독서논술’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체전인 ‘학교 대항 독서토론대회’는 교차질의식 토론 방식을 도입해 논리적 분석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평가하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자부심을 높이는 시상과 모두가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
수상자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전 대상(교육부장관상 등)과 단체전 최우수상(국회의장상 등)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비 전액 또는 상당 부분이 지원되어 글로벌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지도 교사와 학교, 지자체에 대한 시상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연 외에도 ▲가족 독서토론한마당 ▲대학일반부 독서토론 콘서트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려, 승패를 떠나 온 가족이 독서 문화를 향유하는 ‘인문학 캠프’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참가비 없는 순수 교육 축제... 공교육 신뢰 회복 기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사교육 홍보를 철저히 배제하고 참가비 없이 운영되는 순수 독서 축제”라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도 본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독서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고, 경청과 배려라는 대한민국의 옳은 미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접수 및 상세 일정은 전국독서새물결모임 공식 홈페이지(reading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무국(033-734-0244)으로 하면 된다.
[대회 주요 일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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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접수: 2026년 5월 1일(금) ~ 6월 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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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대회: 2026년 7월 17일(금) ~ 7월 1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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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교육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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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대한민국교육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