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빨간 운동화'가 일군 행정의 금자탑… 장준용 동래구청장, 대한민국 교육·콘텐츠 '대상' 석권

  • 등록 2026.02.26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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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브랜드 가치 역대 최고치 경신… 교육신문 대상 & 콘텐츠대상 '2관왕' 달성

[대한민국교육신문 이현민기자]

'현장이 답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구민의 삶이 곧 나의 이정표"

대한민국을 휩쓴 '동래의 열정' 빨간 운동화가 닳도록 누비는 교육·콘텐츠 리더

 

 

기자는 지난 수년간 수많은 정치인과 행정가를 만났다. 수려한 화술을 자랑하는 리더는 많았지만, 장준용 동래구청장처럼 옷소매에 현장의 땀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는 리더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았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은 지금 ‘동래구’와 ‘장준용’이라는 이름에 주목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동래구가 '2026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문 대상'과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구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 1. [빨간 운동화의 철학] 집무실보다 골목길이 익숙한 '현장의 승부사'

장준용 구청장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단연 '빨간 운동화'다. 취임 초부터 그는 "구청장의 집무실은 구청 2층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골목길과 시장통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로 지난 4년여의 시간 동안 장 구청장은 정장 대신 편안한 복장에 빨간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동래구 전역을 누볐다.

그의 운동화가 닳아갈수록 구민들의 민원은 해결됐고, 행정의 문턱은 낮아졌다. "문제가 생기면 현장으로 달려가 구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진정한 답이 나온다"는 그의 뚝심은 이번 연이은 수상의 근간이 되었다. 이번 대상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쏟아낸 '정직한 땀방울'이 빚어낸 결정체다.

 

 

# 2.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 '교육 1번지' 명성 회복, 전국이 벤치마킹하는 동래형 교육

장 구청장은 취임 당시부터 "교육이 살아야 동래의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2026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문 대상' 수상은 동래를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요람'으로 재설계한 그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그는 단순히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배움터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 학부모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고, '동래형 교육 특화 모델'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이러한 장 구청장의 교육 혁신은 현재 타 기초자치단체에 "우수사례"로 자리 잡고 있으며, 동래구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

 

# 3. [문화의 르네상스] '축제 명예의 전당' 입성… 동래의 자부심을 세계적 브랜드로

동래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은 장준용 구청장의 손을 거쳐 '살아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를 비롯한 지역 문화 자산은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이라는 불멸의 타이틀을 얻었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구민들이 주인이 되어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정착시킨 그의 기획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장 구청장은 축제 기간 내내 현장 곳곳을 돌며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객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소통하는 행정가'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러한 열정은 동래의 역사적 자부심을 구민들에게 되찾아 주었으며, 동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는 화룡점정이 되었다.

 

 

# 4. [경청의 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다"… 진심이 닿은 소통 행정

장준용 구청장의 행정 철학 중심에는 항상 '구민'이 있다. 그는 시장통의 상인, 놀이터의 아이들,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건네는 사소한 한마디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다. 그가 들고 다니는 수첩에는 구민들의 삶의 고뇌와 희망이 빽빽하게 적혀 있고, 이는 곧 동래구의 정책으로 연결된다.

현장에서 만난 한 구민은 "우리 구청장님은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이웃 같다. 진짜 우리 동네를 위해 발로 뛴다는 게 피부로 느껴지니 신뢰가 갈 수밖에 없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러한 높은 구민 만족도는 '말뿐인 행정'이 아닌 '결과로 말하는 행정'을 추구하는 장 구청장의 진정성이 통했음을 보여준다.

 

# 5. [중단 없는 발전] 성과로 증명된 리더십, 더 큰 동래를 향한 '확실한 선택'

2026년의 화려한 수상 행진에도 장준용 구청장은 "이 모든 영광은 저를 믿고 함께 뛰어준 27만 동래구민의 몫"이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지역 정가와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장 구청장의 행정 역량이 이미 지자체의 한계를 넘어선 '전국구 리더'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한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그가 지난 4년간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동래구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성과로 실력을 증명했고, 진심으로 구민의 마음을 얻은 장준용 구청장. 그가 그려낼 '동래의 더 큰 미래'에 대한민국 행정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민 tour22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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