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도서관·과학관·생태탐방원·청소년센터 잇는 스탬프 투어 첫 시행 인문학·로봇·미래기술·생태 넘나드는 자기주도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대중교통 이용 시 별도 이벤트도 마련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DO:LINK(두링크)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브레인 에듀투어가 8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 4개 기관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DO:LINK(두링크)는 이들 4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브레인(BRAIN) 에듀투어는 도봉구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하나의 경로로 연결한 지역 순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4개 기관이 각각 독서·인문(Book), 로봇·AI(Robot), 미래기술·혁신(AI·Innovation), 생태·환경(Nature) 분야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은 스탬프북을 지참해 방학 기간 중 4개 기관을 자율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전 기관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한 경우 별도 선물을 제공하는 '지구사랑 실천! 대중교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북한산생태탐방원 '누가 도토리를 가져갔을까?' ▲ 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서초구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보는 ‘2026 청년 디자인캠프’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디자인캠프는 양재·내곡 일대 글로벌 AICT 벨트 조성에 발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열린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미지 분야 164개, 영상 분야 99개 등 총 263개의 작품이 접수돼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기획력이 우수한 20명(팀)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디자인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툴 활용법과 저작권 교육을 이수한 뒤 AI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아 초기 공모작의 프롬프트를 고도화하고 스토리텔링을 보완하는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심사 결과 영상 분야 이지윤·권설 팀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로구를 비롯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로봇 창작과 코딩, 조종 능력을 겨루는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로봇 창작’을 비롯해 당일 공개되는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 코딩’, 무선 조종 기술을 겨루는 ‘로봇 조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61개 팀에게는 국회의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구로구청장상 등 다양한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40팀을 접수한다.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완료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관악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콘텐츠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 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AI 미니컴퍼니’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과정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부터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까지 기업이 실제 요구하는 '채용공고(JD)기반 맞춤형 직무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마이메타'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업 마케팅 과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1일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실제 기업의 과제 수행 및 멘토링을 거쳐 8월 27일 최종 결과물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12일 일요일까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의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기 과
대한민국경제신문(발행인 조정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다사랑 기자단’을 공동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다문화 유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세 가지 유형의 기자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자국의 문화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와 사회를 바라보는 '국제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차세대 기자: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및 청년들로,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겪는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통합의 주역'으로서 활동한다. 어울림 기자: 국내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외국인 정주인들로, 현장 밀착형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실천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앞으로 ▲현장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 ▲SNS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는 기자들에게는 신문과 협회 명의의 기자증과 위촉장이 발급되며, 전문적인 기자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초지능협회(KASIA)는 오는 7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업 역량 강화’ 무료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이 Chat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분석, 취업 전략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식인 Zoom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강에서는 ChatGPT 활용 팁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AI 챗봇 활용법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취업 준비의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김기진 KASIA 한국초지능협회·한국HR포럼 대표이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현재 ERiC Story 출판사 대표이자 아주대학교·한림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전국 여러 대학과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기관에서 취업특강 및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한국초지능협회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에는 취업준비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이번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오는 6월 18일 신청사(용산구 후암동)에서 'AI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 학생참여단, 교사정책동행단, 학부모동행단,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국민참여위원회 위원, 국가교육위원회 및 국가교육발전연구센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AI와 구별되는 인간 고유 역량과 진정한 앎을 위한 학습은 무엇인가? AI 시대 교육과정, 교과,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AI 시대 학습과 일자리의 사회적 연결구조가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행사는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의 ‘AI 시대 교육방향’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오승훈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참가자 전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월드 카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발표 중심의 일방향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교원,
□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 부설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지난 4월4일 센터 대강당에서 제주도 내 일반계 고등학교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년 글로컬 프로젝트’ 개회식을 개최하고 8월까지 5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담장 허문 소통... 제주 전역 일반계고와 국제학교의 ‘상생 교육’ ㅇ 지난 2025년 첫발을 뗀 ‘글로컬 프로젝트’는 글로벌역량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서로 다른 교육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과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쌓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ㅇ 올해는 제주도 내 일반계고 학생 11명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학생 5명으로 총 16명의 인원이 선발돼 활동 중이다. □ 4·3·지역축제·해녀... 제주의 삶과 역사 속에서 ‘글로벌 가치’를 재발견 ㅇ 8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현장성’이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주제를 선정해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되, 반드시 지역 전문가인 주민과의 인터뷰를 수행해 지역성이 반영된 산출물을 도출하도록 했다. ㅇ 이날 워크숍은 학생들이 선정한 탐구 주제의 깊이를 더하고 양질의 산출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인 자립의 린치핀(핵심인재), 평생교육’을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IQ)는 평균보다 낮지만,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없고, 학업이나 근로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현장에는 경기도민을 비롯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관계자,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실천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기조 강연은 이대식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왜 평생학습이 경계선지능인의 궁극적 자립을 위한 핵심 열쇠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나경은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초기 학습권 보장’을,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 프로세스 모델’을, 최윤경 한국공학대학교 대학공유협력센터 연구교수가 ‘학령기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포용망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이대식 교수가 좌장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 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배나 급증한 수치로, 서울 의료관광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서울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4월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6월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디네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전략을 전수했다.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