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특수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 특수학교·특수학급 교원과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 논의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대한민국교육신문]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오는 7월 9일(목현진관광호텔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동해시 AI 전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AI 전환(AX)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창업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현진관광호텔 2층 릴리홀에서 열리며, 테크프론티어 한상기 대표와 알서포트 신동형 팀장이 동해시 AX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창업 연계 세션에서는 AI 스타트업인 AI프로바와 본레이크가 참여해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사례와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또한 AI 아이디어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과 함께 동해시 AI 전환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현진관광호텔 2층 카라홀에서 운영되는 ‘AI 기업 전시 부스’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에듀메이커를 비롯한 7개 AI 관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AI 체험과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동해시의 A
[대한민국교육신문] 포항시가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WGGF 2026)’을 개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올해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박용선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반기문 GGGI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으며, 이회성 CF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은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포항은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기반으로 AI,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함께 추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는 8일 성남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피지컬 AI 랩 CEO 조찬 비즈포럼’을 열고 성남지역 제조기업 CEO와 임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제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로봇이나 생산설비 등 물리적 현실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에 활용될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피지컬 AI 도입이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포럼을 기획했다. 행사는 조찬 네트워킹에 이어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도입 비용과 실행 방안 등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강은 송세경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제조기업 CEO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송 교수는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회장이자 ㈜로자이크 대표이사로, ㈜퓨처로봇 창업자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지낸 국내 로봇·AI 전문가다. 송 교수는 피지컬 AI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시흥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209호)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시흥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협약기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생산 현장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된다. 이어 제조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재고와 공정을 관리하고 품질을 높인 사례와 생산 현장에 AI를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실제 기업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 기업들이 AI를 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윤지웅), 한국공학교육학회(회장 이경우)와 함께 오는 7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호텔 미드센추리룸에서 ‘AI시대의 공학교육 혁신: 인텔리전스 기반 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공동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은 ‘AI가 과학기술 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AI 확산이 과학기술 인력의 수요와 직무에 가져오는 변화를 짚어본다. 홍광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력수급분석센터장은 ‘산업은 ‘기술지식’이 아니라 ‘인텔리전스’에 주목한다: 노동시장 증거로 본 공학인재 양성’을 주제로 노동시장 데이터를 토대로 산업이 요구하는 공학인재상의 변화를 분석한다. 김지영 한양대학교 교수는 ‘대학교육에서의 AI 활용 및 사례’를 주제로, 대학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김규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경계를 넘는 AI+X 교육 플랫폼의 가치: ‘마이칩’과 초학제 반도체 교육’을 주제로 초학제 반도체 교육 플랫폼 ‘마이칩’ 사례를 통해 AI+X 교육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종합토론은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현승 국민경제자문회의 미래기획팀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백일현)과 함께 오는 7월 10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서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아시아 주요국 청년의 삶 실태 진단 및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저우이시(周羿希) 대만 타이베이시 청년국장은 타이베이시 청년정책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정읍(Lee Jungup)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사회서비스연구센터 공동센터장은 싱가포르 청년 미래 준비 정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직업능력연구센터장은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K-뉴딜 아카데미가 여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K-뉴딜 아카데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돼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청년 인재들의 고용과 경력 개발에 대한 논의가 매우 시의적절하며, 각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 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예정이다. 최종모 원장은 “지역학은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과 천안마을교육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천안․아산 마을교육포럼'이 6월 16일오후 3시 아산 모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주민, 학교,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마을교육 관계자, 교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미래상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포럼은 참여와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세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주제별 모둠토의에 참여했다. 각 분임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지속가능한 지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6월 22일 강원음악창작소 아니마떼끄(1층)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중심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강원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인지적 빅뱅, 플랫폼 교육시대! 강원교육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이 인간의 사고방식과 학습방식, 학교교육의 역할과 구조에 미치는 변화를 성찰하고,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강원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해 도의회·시군의회 및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석해 강원교육의 미래 비전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과 주제토론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습자의 인지 변화, 플랫폼 기반 학습환경에서의 수업 혁신과 교사의 역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확장형 교육생태계 조성, 미래형 학교교육 체제 설계 등 다양한 의제를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학교교육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