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8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3개교)으로 최종 선정된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이루어진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선정된 충남대학교에 추진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는 등 정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충남대학교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 및 ‘넥서스(NEXUS) 융합연구원’ 신설,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출범 및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 등 이번 사업의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3개교에는 국가균형성장과 성장엔진 핵심 인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라고 말하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9월 8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①초광역권 발전을 위해 시도 단위 인재양성 체계를 산업·경제권역 단위 체계로 확대하고, ②지방정부별 맞춤형 사업이 지역 정주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하며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현장 인재를 키울 지방정부·대학·기업을 선정했다.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제안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혁신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해, 모델별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약 4년간 매년 투자한다. 선정된 6개 모델의 지역과 주관대학 및 각각의 산업 분야와 인재양성 목표값은 아래와 같다. 아울러 지방정부 대상 ‘연차점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9월 8일,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하는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지난 8월 27일 발표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유학생 규모는 307,464명으로, 기존 정책의 양적 목표*였던 30만 명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 교육부의 이번 전략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가를 넘어, 유학생을 어떻게 교육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유학생 모집·입학 단계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본 교육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 받은 대학의 신규 유학생 유치를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장학·교육·진로 지원을 내실화한다.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의 주요 내용 및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유학생 유치단계에서 학력검증과 유학원 관리 강화로 신뢰·투명성 제고 최근 유학생들이 유학소개업체(유학원 등)를 통해 대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한편, 일부 유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학생 피해와 함께 허위 학위증으로 입학을 시도하는 부정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337개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적극행정위원회’ 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9명이 참석해 전북교육청의 적극행정 핵심 추진 방향과 중점과제를 검토했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기반 미래교육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내실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방점을 두고 수립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총 18개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책 홍보 활성화, 교육데이터 허브 구축, 인공지능(AI) 수업 혁신 지원,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학부모 참여형 소통 플랫폼 구축, 공동교육과정 수업 방식 다양화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전담부서 운영, 국민신청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 및 지원제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아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병행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9월 3일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실적이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선정(’23~)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 선정 시, 주요 기준인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 외에도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고려한다.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하고, 이후 예비명단에 대해 고용·노동·산업안전 법령 등의 저촉 여부 확인 및 공개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0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이번에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표준현장실습 분야에서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 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협업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생산·품질·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등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을 개설하고 현장실습과 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8월 2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신청한 9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2,131억 원 중 52.7%에 해당하는 1,12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증축, 구조 변경(리모델링)을 통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이며, 2026년 1차 공모에서 5건을 선정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 총 14건의 사업이 선정됐고,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에 대한 사업비 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함에 따라 가산 항목 적용 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대응, 지역격차 해소 등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는 8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기업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분야 40개교를 포함하여,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로봇, 미래차 등 총 8개 분야의 88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과 기업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공지능(AI) 분야 부트캠프 운영대학 40개교와 협업기관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참여하며,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엘리스그룹, 한국아이비엠 및 LG AI연구원 등 국내외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도 참석한다. 1부에서는 2025년 수행대학인 강원대, 숭실대, 한양대가 성과 사례를 발표한다. 강원대는 ‘강원 지역 특화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자립 가능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에이펙(APEC) 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2026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를 개최한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3국의 어린이들이 동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미래세대 교류 사업이다. 한국, 중국, 일본이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34명, 중국 33명, 일본 33명 등 100명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를 포함해, 인솔교사와 이전 대회의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달'이다. 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하늘 아래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달은 한·중·일 3국의 전래동화 등 각국 고유의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소재이다. 같은 달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온 3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달'을 주제로 한 3국의 전래동화를 소개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다진다. 달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제작 활동에 참여한 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취약계층‧취약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신규 추진한다.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의 경우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동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업 등에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를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