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 등 99명을 대상으로 ‘2026 I-아세안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교육부 관계자 ▲캄보디아 대사 및 대사 배우자 ▲라오스 대사 ▲말레이시아 부대사 ▲한-아세안센터 관계자 ▲교육부 관계자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6 I-아세안 청소년 연합캠프’의 하나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공동 과제를 탐색하고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천바로알기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현영 교수 지도로 포럼을 준비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고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세계가 직면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서관과 경기연구원은 20일 ‘경기도서관 AI 포럼-AI 너머 우리는’을 열고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사회에서 인공지능(AI)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AI’라는 주제 아래, 주제강연과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AI 전문가와 정책연구자, 도민이 참여했다. 주제강연은 AI 데이터 구축 기업인 에이아이웍스(AIWORKX)의 윤석원 대표가 맡았다. 윤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경력보유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현실을 계기로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이후 발달장애인의 강점을 AI 데이터 구축과 연결하는 포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윤 대표는 “AI는 과연 누구를 위해 발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발표를 시작해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기술의 혜택이 일부 기업과 자본에 집중된다면 기술 격차와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협업하는 기술이어야 하며, 공익을 위한 데이터 공유와 신뢰성 검증,
[대한민국교육신문]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진도가 보유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다양한 민속예술의 가치를 관광과 연계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 교수, 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인 등 (사)국제관광인포럼 회원들이 참여해 진도 민속예술의 관광상품화 가능성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1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이재각 진도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금기형 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국장, 임석 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진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향과 정책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진도군과 국제관광인포럼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도시 진도의 문화·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시흥·안산·화성 지역 청소년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회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을 개최했다.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은 시화호권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환경 공론장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수천 개의 작은 행동들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환경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한 활동을 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새로운 환경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소년 공동작품 제작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퍼포먼스, 2026년 환경 실천활동 중간 점검, 2027년 환경 실천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화호를 형상화한 작품에 손도장을 찍고 자신의 이름과 환경 실천 다짐을 적었다. 조별로 완성한 10개 작품은 개회식에서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단양군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이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양포럼(회장 홍성기)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단양군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단양포럼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양 관광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양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는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선도 KB손해보험 팀장, 박소현 경일대학교 K-글로벌대학원 교수, 구본혁 단양군 관광과장이 참여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케이(K)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착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안산시와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지원했다. 고려인과 중국동포 등 재외동포 청년세대의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고려인 청년 댄스팀 ‘빅핑거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2026 상호문화도시 안산 포럼’에서는 영화 ‘헤로니모’, ‘초선’ 등을 연출한 전후석 감독이 ‘다양성의 시대, 글로벌 코리안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전춘화 홍익대학교 상경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나는 왜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꿈꾸는가?’를 주제로 청년 토론을 진행했다. 누르가셰프 아딜백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단장, 한지민 씨와이아이케이(CYIK)한중청년협회 회장,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이 참여해 고려인과 중국·폴란드 동포 청년의 정체성, 교육, 취업·진로, 사회통합 경험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다양성 시대, 재외동포 청년세대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장수군은 장수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나금례)가 21일 어울림센터에서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 지역혁신의 주체가 되다!’를 주제로 ‘제1회 장수군 사회적경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군과 장수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윤지웅)과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안적 경제모델인 사회연대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민·산·학·연·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 리빙랩 기반의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지역 전환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리빙랩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사회연대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유유미 전국주민협동연합회 상임이사는 ‘살아있는 실험실, 주민협동회 자조금융의 로드맵과 과제’를 통해 ‘장수형 자조금융 리빙랩’의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는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북의 지역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해외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장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