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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문학관, 제4회 전국 편지쓰기·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 시상식 성료

2026. 9. 19.(토) 16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려
- 전국 규모로 확대 개최, 편지·엽서 부문 총 95점 수상작 선정
- 친구·가족부터 동료와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엽서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 편지문학관은 9월 19일 오후 4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편지쓰기·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을 포함해서 수상자와 가족, 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도봉구민 대상의 대회에서 전국 규모로 확대 개최되었다. 부문별 다양한 주제를 사전에 공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지와 엽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자유롭게 표현되었다.

 

 

편지쓰기 부문은 초등부에서 친구와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중·고등부에서는 선생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일반부에서는 동료와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예쁜 엽서 만들기 부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한 우리 가족’, ‘즐거운 하루’, ‘오늘의 모습’ 등을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대회 심사위원은 (사)한국문인협회 도봉구지부와 (사)한국미술협회 도봉구지부 추천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작품은 총 95점이다. ▲대상(도봉구청장상) 9명(편지쓰기 4명, 예쁜 엽서 만들기 5명) ▲최우수상(도봉구의회의장상) 9명(편지쓰기 4명, 예쁜 엽서 만들기 5명) ▲우수상(문화원장상) 27명(편지쓰기 11명, 예쁜 엽서 만들기 16명) ▲장려상(문화원장상) 50명(편지쓰기 19명, 예쁜 엽서 만들기 31명)이 수상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편지는 진심을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며 “수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편지와 엽서에 담겨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만 도봉구의회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마음을 표현하는 느림의 미학이 더욱 소중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편지와 엽서가 디지털 시대에도 오래 이어지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편지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 방식”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일상 속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편지문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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