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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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유학생실무자협의회, ‘2026 권역별 대학 실무자 AX 역량 강화 세미나’ 성황리 개최

전국 4개 권역 순회... 유학생 유치•관리 업무 혁신을 위한 AI 실무현장 교육 진행
16일 수도권 교육 현장 열기 뜨거워...“현업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및 업무 자동화 집중”

 

한국대학유학생실무자협의회(회장 박태복, 이하 유실협/AISA)가 전국 대학의 국제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 행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권역별 대학 실무자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43개 대학, 71명의 실무자들이 참여 하였으며, 세미나는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정책에 따라 서류 심사, 비자 안내, 다국어 민원 상담 등 급증하는 실무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도권 집중을 탈피하여 호남권, 충청권, 수도권, 영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지방 대학 실무자들의 접근성과 참여 장벽을 크게 낮췄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수도권 교육 현장에는 수십여 명의 대학 실무자가 참석해 열띤 실습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일방향식 이론 강의를 최소화하고, 참가자 전원이 ‘1인 1노트북’을 지참해 실제 업무 문서를 다루는 ‘실습 80% 집중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학 행정 AX 현주소 및 유학생 개인정보 보호·보안 가이드라인 준수 기준 △업무 지시문(프롬프트) 4대 핵심 설계법 △유학생 다국어 상담·초청장·비자 FAQ 생성 실습 △교류협정서(MOU) 조항 비교 및 공문·회의록 자동화 템플릿화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환각(Hallucination)이나 오역을 검증하는 방법부터 현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1인 1실행 계획까지 도출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태복(유실협) 회장은 “국제교류 업무는 다국어 안내와 반복적인 문서 작성 비중이 높아 생성형 AI 도입 효과가 가장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분야”라며, “이번 권역별 순회 세미나를 통해 대학 실무진이 보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유학생 정주 지원 및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대학유학생실무자협의회(유실협)는 전문대, 일반대(4년), 대학원대학교 230여 개교의 연합체로서 600여 명의 실무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하는 협의체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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