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취업이나 금융 같은 정보도 얻고 싶지만 딱딱한 정책 설명회는 부담스럽다면?”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청년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과 오목수변공원에서 ‘2026 청년정책패키지 CHECK IN : 양천’을 개최한다. 정책 정보부터 원데이클래스, 강연, 체험존, 공연까지 청년들이 관심사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금융·복지·주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원데이클래스와 강연, 게임·포토존, 피크닉 공간, 야외 공연까지 마련해 하루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내 취향 하나쯤은 있다”…원데이클래스부터 골라볼까
원데이클래스는 청년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화과자 만들기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그립톡 ▲컵케이크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준비된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취미를 경험하면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다.
불안·비교·번아웃…지금 청년들이 궁금한 이야기
강연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관심사에 맞는 여러 주제를 다룬다. 오후 1시에는 여행작가 안시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만의 일로 만들어가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 3시에는 양다솔 작가의 ‘불안과 비교 속에서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태도’, 오후 5시에는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으로 알려진 최설민의 ‘지친 나를 다시 일으키는 멘탈 관리법’이 이어진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부터 타인과의 비교,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까지 청년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고민해봤을 주제를 시간대별로 만나볼 수 있다.
정책도 ‘구경’ 말고 직접 ‘체험’한다
행사장에는 청년 맞춤형 정책 정보와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취업·금융·복지·주거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게임존과 포토존, 피크닉 공간도 마련돼 친구들과 사진을 남기거나 쉬어가며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부터는 분위기 확 달라진다…‘청춘 뮤직 스테이지’
오후 6시부터는 오목수변공원에서 ‘청춘 뮤직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예빛, 인디밴드 다다다, 재즈팝 밴드 잭킹콩이 오른다.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함께 낮 시간대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9월 19일, 양천에서 ‘청년의 날’ 즐겨볼까?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된 ‘CHECK IN : 양천’. 그저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지만 이 하루를 통해 취미 하나를 새로 발견할 수도 있고,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했다가 저녁 공연까지 즐길 수도 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해 포토존과 피크닉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강연과 원데이클래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기간과 인원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나 서울청년센터 양천 SNS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년의 날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9월 19일 하루만큼은 양천에서 ‘청년답게’ 체크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교육신문 신정은 미디어리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