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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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S와 함께 하는 차별 없는 배움의 터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열어가는 통합교육의 새 지평 ”

스크린과 선율로 만나는 통합교육, 예술이 건네는 따듯한 위로와 공감 이야기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RAS 교육기반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장애인식 지평을 넓히고 현장의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9월 11일(교(원)장)과 18일(교(원)감) 두 차례에 걸쳐 일방적 강의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의 장으로 펼쳐진다.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 전문예술인 양성 단체인 ‘뷰티플마인드’와 연계해 진행된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수준 높은 악기 연주 공연이 함께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통합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선생님은 "이번 연수에서 영상과 음악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관리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 리더들의 따뜻한 감수성이 곧 교실을 바꾸는 원동력"이라며, "다름을 '조화'로 받아들이고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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