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최근 제13대 총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가 직접 제주를 방문해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서영삼(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새로운 출범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서영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제주의 희망이며,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배려와 존중,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을 신뢰받는 연맹, 미래를 준비하는 연맹,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연맹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인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봉사활동, 진로체험,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제13대 제주연맹의 새 출범을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맹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앞으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 아래 인성교육, 리더십 교육, 봉사활동, 문화·체험활동,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맹은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통해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 청소년 운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