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학생교육문화관(관장 최원창)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독서 300권 프로젝트’ 비전과 가치를 기반으로‘독서 555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독서 555 프로젝트는 5일 동안, 5권의 책을 읽고, 5장의 기록을 남기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독서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1일 3시간씩 2개반(초등학교 1~3학년, 4~6학년)으로 진행되며 독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일 바뀌는 도서와 주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문해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밀도높은 독서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독서교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31일 수료장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을 한 학생 4명에게는 김제학생교육문화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원창 관장은 “5일간의 도전과 기록을 통해 얻은 성취감은 학생들에게 평생 가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선물할 것”이라며 “이번 방학이 학생들의 생각의 깊이를 한층 더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rd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