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터러시와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태강삼육초등학교 (서울 노원구 소재) 학생들이 세상을 향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목소리를 내는 주니어 영어 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태강삼육초등학교(교장 박대훈)와 대한민국영어신문(발행인/대표 조정인)은 8일 교내 강당에서 '대한민국영어신문 주니어 영어 기자단' 발대식 및 임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 기사 취재 및 작성 경험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언어적 역량을 키우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양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교 측에서는 박대훈 교장을 비롯해 박하은 교감, 박형훈 교목실장, 황혜영 영어부장, 유미선 영어선생님이 자리를 함께하며 제자들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주관사인 대한민국영어신문에서는 조정인 발행인 겸 대표이사와 Jean 기자가 직접 참석해 17명의 주니어 영어기자단에게 축하를 건넸다.
축사에 나선 박대훈 교장은 "우리 기자단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를 향한 원대한 꿈을 가슴에 품기를 바란다"며, "태강삼육초등학교가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기를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조정인 대표는 학교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자부심을 북돋웠다. 조 대표는 "저의 두 아들 역시 이곳 태강삼육초의 훌륭한 교육을 거쳐 현재 대학교 4학년,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교의 인재 양성 시스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여러분 역시 훌륭한 모교에 대해 굳건한 긍지를 갖길 바라며, 학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우리 언론사 또한 여러분의 빛나는 앞날과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7명의 5, 6학년 주니어 기자들은 임명장과 기자증을 수여받으며 주니어 영어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고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
이들은 2026년 7월 8일부터 2028년 12월 30일까지 정식 기자로 활동하며, 이들이 직접 발로 뛰어 작성한 생생한 기사들은 대한민국영어신문 공식 홈페이지(www.kengpress.com)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더불어 신문사 측은 연말에 전국 영어 기자단 영어대회 및 학생들의 우수 기사들을 엮어 정식 단행본으로 출판할 계획을 밝혀 학생들의 벅찬 호응을 이끌어냈다.
[태강삼육초등학교 주니어 영어 기자단 임명 명단 (총 17명)]
김가윤, 김제율, 박주온, 안선우, 이소율, 이재인, 이준상, 정효주,
김효진, 고준현, 신우빈, 신지형, 이강유, 이나우, 이선호, 정다교, 차주연



















[대한민국교육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