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신문(발행인 조정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다사랑 기자단’을 공동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다문화 유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세 가지 유형의 기자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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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자국의 문화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와 사회를 바라보는 '국제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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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자: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및 청년들로,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겪는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통합의 주역'으로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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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기자: 국내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외국인 정주인들로, 현장 밀착형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실천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앞으로 ▲현장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 ▲SNS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는 기자들에게는 신문과 협회 명의의 기자증과 위촉장이 발급되며, 전문적인 기자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포상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공고 포스터에 안내된 바와 같이,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발대식 및 교육은 8월 중 이루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이미지 내 QR코드(네이버 폼)를 활용하거나, 이메일(eduladder@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10-6230-2249 또는 010-7905-2579로 가능하다.

대한민국경제신문과 K컬처국제교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다문화 사회가 우리 경제와 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하는 통합적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강영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