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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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 한 아이도 소외 없는 ‘초개별화 맞춤형 책임교육’ 본격 시동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학교 현장 첫걸음 이어 취임 후 1호 결재…학생 성장 중심 미래교육체제 구축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과 동시에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초개별화 맞춤형 책임교육’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를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으로 결정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제주형 미래교육 실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 이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준과 적성, 진로를 고려한 수준별·영역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 중심 교육체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데이터와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 지원과 진로 설계를 더욱 정교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실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향상도 함께 추진한다.

 

초개별화 맞춤교육은 단순히 학업 성취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인성과 소질, 적성, 진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교육으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속도와 특성에 맞춰 배우고 성장하며,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의숙 교육감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가능성과 재능을 지닌 소중한 존재”라며 “학생들의 성장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개별화 맞춤교육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과 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제주교육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오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학교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제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영지학교, 신성여자중학교,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교육활동 전반을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를 진행하며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1호 정책으로 확정했다. 학교 현장에서 출발한 첫 행보와 학생 중심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첫 결재는 앞으로의 제주교육이 현장과 학생 중심으로 운영될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초개별화 맞춤형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과 교사 지원체계를 함께 강화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제주형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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