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이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주관한 가운데 7.23(목) 오후 2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예술관 6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서울에 있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문화 대사 역할을 해내며, 체류 외국인 30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Culture Festival’은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와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예심을 거쳐 개최되며, ‘K-POP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K-한글 콘테스트’는 유학생 ·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한다.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자랑이 아닌 한국 문화를 음악 등으로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발표된 국가정책홍보가수 김록환 교수(정책·사회문제 38곡 발표)의 △K컬처송(K한글송, K뷰티송, K베이커리송, K푸드김치송) 4곡과 △다문화 사랑 노래(우리며느리, 바다건너온 사랑, 함께한 사랑, 사랑해요) 4곡 등 지정곡 총 8곡 중 1곡을 1절, 참가자가 원하는 1곡을 자유곡으로 1절 부르면 된다. 예선은 7.1(수)~7.12(일)까지 제출한 동영상으로 예심 통과 후 본선에서 경연한다.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는 외국인의 단순히 말하기 대회가 아닌 참가하는 외국인의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을 주제로 2분 이내로 발표함으로써,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사회통합의 어울린 한마당이 되고 있다. 예선은 7.1(수)~7.12(일)까지 제출한 A4용지 1~2장 원고로 예심 통과 후 본선에서 경연한다.
2018년부터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는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몽골, 네팔, 인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미국,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키즈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내국인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의 행사기획 총괄을 맡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하승래 부학장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예술학교의 책무와 글로벌 다문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