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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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당선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대 등 단계별 교육개혁 추진

- 현장·실력·미래 중심의 교육혁신 청사진 제시 -
- 강미애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위해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
- 글로벌 진로탐험, 자율형 공립고 확대,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 등 단계별 과제 추진 -

[대한민국교육신문]

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 강미애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ㅇ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

ㅇ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

□ 강미애 당선인은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우선 2026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강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이에 대해 강미애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몸튼튼 마음튼튼’ 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 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

ㅇ 이를 통해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장기적으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ㅇ 주요 과제로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강미애 당선인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라며,

ㅇ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라며,

ㅇ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강미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뒤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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