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이미 시작된 변화, 완성으로 제주교육의 미래를 열겠다” 김광수 후보, 1일 보도자료 통해 제주교육의 안정적 도약 강조

[대한민국교육신문]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교육의 변화를 완성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교육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교육감으로 처음 취임하며 선서하던 날의 초심을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다”며 “제주의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재능을 꽃피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모든 열정과 역량을 제주교육 발전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교육이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 달성,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교육복지 확대 등은 제주교육이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행정적 성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교육환경 변화 등은 우리 교육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혁신과 함께 교육의 본질인 사람 중심 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주교육이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교육정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니다. 꾸준함과 일관성, 그리고 책임 있는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교사와 교장, 교육행정가를 거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다는 것이다.

 

그는 “제주교육호가 거친 세상의 파도를 헤치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선장이 필요하다”며 “교육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여유가 없는 분야인 만큼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이 보내주신 신뢰 덕분에 제주교육은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제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모든 아이는 각자의 빛깔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공부를 잘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예술, 체육, 기술, 인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교육과 교육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장애 학생과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제주의 특성을 살린 생태·환경교육과 세계시민교육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교육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 존중을 강조하며 교직원 지원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미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며 “제주교육의 안정적인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교육의 미래는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학부모가 더 신뢰하며, 교직원이 더 보람을 느끼는 제주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계에서는 김 후보가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제주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비전 제시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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