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교실에서 세계로, 배움의 경계를 넓히겠습니다”

- 맹수석, 해외 교류·디지털 협력 통합, 글로벌 원클릭 캠퍼스 구축 -

[대한민국교육신문]

■ 아이들의 학습 환경이 교실에서 세계로 확대되는 국제교육이 시작된다.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교실을 세계와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원클릭 캠퍼스’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글로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맹 후보는 “이제 세계는 일부 학생만 경험하는 대상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교실 안에서 만나는 일상이 돼야 한다”며 “교실을 세계와 연결하는 것을 넘어, 교육의 구조 자체를 글로벌 환경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며 “대전의 모든 교실을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첫 번째로 글로벌 교육 확대이다. 자매학교, 국제기관,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교류 기반을 강화한다. 해외 방문형·초청형·주제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넓힌다.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균형형 글로벌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두 번째는 디지털 교육 네트워크 구축이다. 화상수업, 공동 프로젝트, 국제토론이 가능한 온라인 국제교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교과 연계 화상 수업과 국제 공동수업을 운영하고, 환경·역사·문화·과학 등 주제 기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 세 번째는 글로벌 역량 교육 활성화다. 외국어 활용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다양성·인권·평화·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국제 이해교육을 강화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운다.

■ 마지막은 글로벌 교육 지원 기반 구축이다.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국제교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 간·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참여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결과와 학생 참여도를 분석하고,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 맹 후보는 “교육의 경계는 더 이상 교실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교실에서 세계를 경험하고, 세계 속에서 배우는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의 모든 교실을 세계와 연결된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며 “아이들의 배움을 세계로 확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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