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2일(금)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을 열고, 취약노인 3,000명에게 식료품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매년 지원 대상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선정해 상자에 담아 전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을 선별하고, 전국 노인복지기관 100개소에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플레저박스는 즉석조리식품과 간식을 비롯해 위생용품, 건강보조제 등 박스당 소비자가격 12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노인, 소외아동,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7만여개 이상의 물품박스를 전달해왔다. 향후에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