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아이들의 꿈과 성장이 살아있는 교실”…한림초 수업 나눔의 날 개최

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보호자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수업 나눔의 날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수업 참여 모습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교실 속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들은 각 학급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수업 활동을 참관하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동학년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설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실 문화가 돋보였다. 보호자들은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배움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직접 보며 깊은 공감과 감동을 느꼈다.

 

또한 학년별 담임교사 수업뿐 아니라 전담교과 교사와 특수학급 수업까지 폭넓게 공개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했다. 교실마다 아이들의 웃음과 참여가 살아있는 수업이 이어졌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모습 속에서 한림초만의 따뜻한 교육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밝고 자신감 있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학교생활에 대한 안심과 신뢰가 생겼다”, “선생님들이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수업을 준비한 노력이 느껴졌다”, “교실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업 나눔의 날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행복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보호자들은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교사들은 학부모와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고충희 교장은 “동학년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호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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