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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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절대평가 시대, 강남대성이 선택한 단 1명의 강사… 신민진, ‘AI 에듀테크’로 사교육의 뉴 스탠다드를 열다

"타협 없는 강박이 최고의 적중률을 만든다"… 수십 권의 자체 저서에 담긴 장인정신
15개월의 집념이 낳은 ‘AI 문제 출제 시스템’, 개별 맞춤형 교육의 혁명을 이룩하다
까다로운 외고 상위권이 열광한 이유… "브랜딩의 핵심은 화려한 카피가 아닌 실체"

[도입: 벼랑 끝 영어 교육 시장, 실력 하나로 정점에 서다]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전환은 사교육 시장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대형 학원들은 영어 수업 시수를 대폭 줄였고, 강사진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이 불어 닥쳤다. 대한민국 최상위권의 집결지인 강남대성학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기존 강사진을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하던 그 엄혹한 침체기 속에서, 무려 5년 만에 단 1명을 영입하는 전국 영어과 공개 모집이 열렸다. 전국의 실력파 강사들이 몰려든 바늘구멍 같은 경쟁을 뚫고 당당히 합격 증서를 거머쥔 인물이 바로 신민진 강사다.

세계적인 교육 명문 시드니대학교(The University of Sydney)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M.Ed.) 학위를 취득하며 탄탄한 학문적 이론 기반을 다진 그는 , 강남대성학원 본원 및 '6야(야간반)' 전담 강사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실전력을 검증받았다.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국 최연소 공무원학원 영어 교수로 초빙되었던 천재성과 지독한 완벽주의가 결합한 결과였다. 현재 고등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고등어닷컴 영어수학학원'을 이끌며 사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신민진 강사를 만나 그가 지닌 교육의 실체와 미래 비전을 들여다보았다. [편집자 주] 


 


Part 1. 드라마틱한 경력과 실력의 증명

Q1. 강남대성학원에서 영어 강사 구조조정이 대대적으로 일어난 이후, 5년 만에 열린 전국 공개 모집에서 단 1명으로 선발되셨습니다. 당시의 치열했던 과정과 선발될 수 있었던 본인만의 결정적 한 방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1)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전환은 사교육 시장 전체, 특히 영어 강사 생태계에는 거대한 대멸종의 시기였습니다. 90점만 넘으면 1등급을 받는 구조가 되자 대형 학원들은 발 빠르게 영어 수업 시수를 줄였고, 자연스럽게 강사진 구조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재수종합반의 정점인 강남대성학원 역시 기존 영어 강사진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며 수많은 베테랑 강사들이 시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런 냉혹한 침체기 속에서 무려 5년 만에 단 1명을 뽑는 전국 공개 모집 공고가 떴을 때,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강사들이 모두 몰려들었습니다. 서류 전형부터 시강, 심층 면접까지 수십 대 일, 수백 대 일의 바늘구멍을 뚫어야 했죠. 당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저만의 결정적 한 방은 '타협 없는 컨텐츠의 현미경적 깊이와 평가원의 시선을 해체하는 메커니즘'이었습니다. 절대평가 시대라고 해서 수능 영어의 본질적인 변별력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애매한 난이도 속에서 확실한 1등급을 확보해야 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불안감은 더 커졌죠. 저는 단순히 '해석 잘하고 강의 매끄럽게 하는 강사'의 포지션을 넘어, 출제위원이 지문을 구성할 때 사용하는 논리적 장치들을 완벽하게 쪼개어 보여주었습니다. 상위권 재수생들이 어떤 매력적 오답에 걸려 넘어지는지, 그 찰나의 인지적 오류를 교정해 주는 미시적 분석 자료와 수업 설계 능력을 온전히 제 언어로 증명해 냈던 점이 '영어 불황기 속에서도 반드시 영입해야 할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평가받은 비결이라 확신합니다."

 

 

 

Q2.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국 최연소 공무원학원 영어 교수로 초빙되며 일찍이 스타 강사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으셨습니다. 성인 고시 영어와 고등 입시 영어를 모두 아우르며 쌓인 내공이 현재 강의에 어떤 밑거름이 되었나요?

(A2) "노량진 공무원 고시 시장은 한 문제 차이로 누군가의 인생과 수년간의 수험 생활이 완전히 엇갈리는, 그야말로 날 것 그대로의 극단적인 상대평가 전장입니다. 수백 명의 수험생이 눈에 불을 켜고 앉아 있는 그 치열한 강단에 만 29세라는 전국 최연소 타이틀을 달고 서게 되었을 때,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은 오직 하나, '완벽한 효율성'이었습니다. 성인 수험생들은 강사의 화려한 말솜씨나 겉포장에 속지 않습니다. 당장 내 점수를 올려줄 수 있는 실전 무기가 있느냐만을 냉정하게 따지죠. 이 시기에 저는 문법의 구조적 도해법과 독해 지문의 거시적 흐름을 가장 직관적으로 뇌에 꽂아 넣는 전술을 뼈저리게 연구하고 개발했습니다. 이때 정립된 '군더더기 제로'의 강의 스타일과 교재 집필 노하우는 현재 고등부 내신과 수능 수업을 진행할 때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흔히 고등부 수업에서 강사들이 빠지기 쉬운 매너리즘이 '장황한 배경설명'이나 '학문적인 영어 접근'인데, 저는 고시 시장에서 체득한 지독한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시험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정밀 타격형 기술'과 '구조적 직관'을 쥐여줍니다. 방대한 양의 영어를 콤팩트하게 압축해 내는 완숙미는 바로 그 시절 치열했던 노량진의 땀방울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Q3. 시드니대학교 교육학 석사(M.Ed.) 학위를 소지하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실전 감각에 '탄탄한 교육학적 이론 기반'이 더해졌을 때, 실제 수업 현장이나 교재 제작에서 어떤 차별성으로 나타는지 궁금합니다.

(A15) "사교육 시장은 흔히 트렌디한 '말기술'이나 자극적인 '문제 풀이 스킬'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체득한 감각만으로는 아이들의 근본적인 성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세계적인 교육 명문인 시드니대학교 교육학 석사 과정이었습니다. 유학 시절 교육과정 방법론과 인지심리학, 언어 습득 이론을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실전 감각들이 비로소 하나의 견고한 체계로 맞물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학문적 기반이 현장에 적용되었을 때의 차별성은 '교재와 수업 동선의 인지적 설계'에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저는 교재 하나를 만들더라도 아이들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발생하는 '인지적 과부하(Cognitive Overload)'를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를 계산합니다. 텍스트를 배치하는 여백의 비율, 글씨체의 크기, 색상의 대비, 시각 자료가 들어가는 타이밍까지 모두 교육심리학적 원리에 기반해 정밀하게 컨트롤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교재'가 아니라 '뇌가 가장 편안하게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드는 것이죠. 실전의 날카로움과 이론의 중후함이 결합했기 때문에,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학습 피로도는 낮으면서도 콘텐츠의 타격감과 흡수율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Q4. 대일외고 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전문 강의로 명성이 높습니다. 한 학년에 100명에 가까운 외고생들이 수강할 정도인데, 까다롭기로 유명한 외고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입니까?

(A4) "외고 학생들은 일반고 학생들과는 출발선과 인지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 중학교 시절 각 지역에서 최상위권의 어학적 재능을 증명한 아이들이고, 웬만한 수능 영어 지문은 기본 베이스로 풀어내는 수준이죠. 따라서 시중 대형 학원들이 흔히 하는 방식인 '일반고 연합 수업에 외고반 하나를 구색 맞추기로 얹어서 운영하는 형태'나 '단순히 문제의 양만 늘리는 양치기식 수업'으로는 이 까다로운 아이들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오직 하나, '철저한 고립을 통한 정밀 타격'이었습니다. 저는 대일외고 37기 등 특정 기수의 학사 일정과 원서 교재, 그리고 지난 수년간의 내신 출제 경향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분석했습니다. 대일외고 37기 영어 내신은 평가원 수능 스타일의 변형은 물론이고, 대학 전공 수준의 텝스(TEPS) 문항, 아주 정교한 매력적 오답을 소거해야만 해결되는 문항들이 뒤섞여 나옵니다. 저는 이 아이들만을 위해 매주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된 분석서와 예상 적중 변형 문제집을 제공했습니다. '대일외고만을 연구합니다'라는 문구는 타 학원들이 흉내 내는 마케팅 수식어가 아니라, 제 모든 연구 시간과 영혼을 갈아 넣은 생존 방식이었습니다. 최상위권 아이들은 강사의 준비 리액션과 컨텐츠의 밀도를 본능적으로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대일외고 한 학년의 절반에 가까운 100여 명의 아이들이 제 강의실을 가득 채운 이유는, 시장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맞춤형 전문성'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Part 2. '강박'이 만든 압도적 컨텐츠

Q5. 동료 강사나 학생들 사이에서 "변태같이 자료를 만든다"는 평을 들을 만큼 완벽주의적인 자료 제작으로 유명하십니다. 지치지 않고 매번 최고 수준의 자료를 고집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5)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저에게 던져주시는 '변태 같다', '지독하다'라는 표현은 제 교육 인생에서 가장 짜릿한 극찬이자 훈장입니다. (웃음) 제가 이토록 자료 제작에 강박적으로 매달리는 이유는, 강사가 가진 유일한 안도감은 오직 '컨텐츠의 완벽함'에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강단에 서는 순간 언제나 엄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1점, 아니 소수점 둘째 자리 점수 차이로 대학의 간판이 바뀌고, 아이들이 수년간 흘려온 땀방울의 결과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강사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혹은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자료를 대충 만든다? 그건 아이들의 인생을 담보로 도박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제가 분석 단계에서 구멍을 남겨두면, 그 구멍은 반드시 아이들의 시험지에서 오답이라는 비수로 돌아옵니다. 새벽까지 불을 밝히고 지문의 문장 구조를 세포 단위로 쪼개고, 발생 가능한 모든 변형 출제 포인트를 샅샅이 뒤지는 이 '강박적 과정'만이 저를 믿고 청춘을 투자하는 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방패입니다. 이 지독함을 유지하는 것이 강사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예의이자 진정성이라고 믿습니다."

 

Q6. 수많은 인터넷 강의를 올킬하며 일타 강사들의 워딩(말투, 전달 방식)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베테랑이신데도 타 강사들의 강의를 이토록 꼼꼼하게 모니터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6) "교육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내가 최고'라는 자만에 빠져 고이는 것입니다. 고인 물은 예외 없이 썩기 마련이니까요. 대형 패스 플랫폼의 메인 화면을 장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일타 강사들의 수업에는, 학문적 깊이를 넘어 대중을 흡입하는 그들만의 명확한 이유와 공식이 존재합니다. 저는 아무리 바쁜 내신 기간이라도 메이저 플랫폼 일타 강사들의 신규 강의를 무조건 결제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니터링합니다. 단순히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그들이 어떤 타이밍에 톤을 높이는지, 복잡한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어떤 일상적인 단어를 비유로 쓰는지, 아이들이 가장 지루해하는 타이밍에 어떻게 몰입도를 다시 끌어올리는지 그 '워딩(Wording)과 연출력'을 초 단위로 분석합니다. 이 과정은 저 자신의 강의를 객관적으로 리뉴얼하고 끊임없이 칼날을 벼리는 시간입니다. 시장의 정점에 서 있는 최신 트렌드와 전달력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흡수해야만, 그들의 장점을 뛰어넘는 저만의 '초(超)일타' 콘텐츠와 강의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베테랑일수록 더 낮추고 더 치열하게 배워야만, 매년 빠르게 바뀌는 요즘 수험생들의 감각과 호흡을 완벽하게 리드할 수 있습니다."

 

Q7. 영어 지문을 '4컷 만화'로 시각화하여 어려운 지문을 직관적으로 이해시키는 교재가 인상적입니다. 텍스트 중심의 영어 수업에 만화 형식을 도입하게 된 계기와 실제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A7) "수능이나 외고 내신에 출제되는 고난도 독해 지문들은 언어학, 철학, 미시경제학, 양자역학 등 성인들이 읽어도 한 번에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이고 고차원적인 개념들을 다룹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구문 해석력이 뛰어난 아이들이라도, 텍스트 자체의 늪에 함몰되면 문장은 완벽하게 해석해 놓고 정작 '그래서 이 글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맥락을 전혀 잡지 못하는 본末도치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때 저는 인지심리학의 '이중 부호화 이론(Dual-Coding Theory)', 즉 인간의 뇌는 문자(Text)와 시각 이미지(Image)가 결합했을 때 정보 처리 속도와 기억 저장 능력이 수십 배 이상 증폭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지문의 핵심 논리적 흐름과 뼈대를 직관적인 '4컷 만화'로 재구성해 교재 상단에 배치하기 시작한 계기입니다. 텍스트로 읽을 때는 서너 번을 얽히고설켜 읽어야 겨우 이해되던 어려운 철학적 메커니즘이, 위트 있는 4컷 만화 흐름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 하나의 완벽한 구조도(Mapping)로 한눈에 뚫려버립니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을 넘어 신드롬에 가깝습니다. 학생들은 '글을 읽다가 막히면 쌤이 그려둔 4컷 만화의 잔상이 떠오르면서 신기하게 독해의 실타래가 풀린다'고 말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그 만화 이미지를 이정표 삼아 3초 만에 킬러 문항을 해결했다는 아이들의 감사 문자를 받을 때, 이 복잡한 시각화 작업을 위해 웹툰 작가 못지않게 고심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으로 돌아옵니다."

 

 

Q8. 학원 내에 재단기, 천공기, 열제본기 등을 직접 갖추고 교재를 자체 제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외부 인쇄소에 맡기지 않고 수작업을 감수하며 시스템을 직영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A8) "가장 큰 이유는 사교육 현장에서 생명과도 같은 '압도적인 속도'와 '유연한 대응력' 때문입니다. 학교별 내신 대비나 수능 막판 파이널 시즌의 콘텐츠는 단 하루, 아니 단 몇 시간 차이로 그 가치가 완전히 결정됩니다. 보통 대형 교재 인쇄를 외주 업체에 맡기게 되면 원고 송고, 시안 교정, 인쇄, 제본, 배송까지 최소 5일에서 일주일이라는 물리적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이 오늘 수업 시간에 갑자기 칠판에 적어준 추가 유인물이나 지문 변형 공지, 혹은 제가 새벽 3시에 눈을 부릅뜨고 찾아낸 결정적인 적중 포인트는 당장 내일 수업에 반영되어야만 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제 연구실과 학원 내부에 웬만한 전문 인쇄소 못지않은 최신식 대형 재단기, 고속 천공기, 그리고 단단하게 책을 묶어내는 열제본기 시스템을 전면 구축했습니다. 새벽까지 정밀하게 가공한 핫한 분석 자료를 아침에 직접 가동하여 불과 몇 시간 만에 시중 대형 출판사 교재 퀄리티의 정식 제본 교재로 묶어냅니다. 그리고 당장 오늘 저녁 수업에 들어오는 아이들의 책상 위에 따끈따끈하게 올려놓는 것이죠. 외부 프로세스에 제 콘텐츠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필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유연함. 내 아이들에게 단 1분 1초의 시간 낭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제 결벽증적인 고집이 만들어낸 직영 시스템입니다."

 

 

Part 3. 에듀테크(Edu-Tech) 혁신, AI 문제 출제 시스템

Q9. 무려 1년 3개월 동안 직접 연구·개발하신 'AI 문제 출제 시스템'이 교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기획하고 직접 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15) "강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늘 마음 한구석에 무겁게 자리 잡고 있던 갈증은 '완벽한 개인 맞춤형 대량 학습의 구현'이었습니다. 한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라도 개개인의 약점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학생은 어휘와 빈칸 추론에는 강하지만 문장 삽입이나 흐름 삭제 문제만 나오면 무너지고, 또 다른 학생은 객관식은 완벽한데 조건 제시형 서답형 서술어 작성에서 여지없이 감점을 당하죠. 이 아이들의 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하게 만들려면 한 지문당 최소 수십 개에서 최대 80개가 넘는 다양한 유형의 정밀한 변형 문제가 개별적으로 대량 투입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강사 한 명, 혹은 소규모 연구원들의 수동 노동력으로는 이러한 대량 생산이 물리적·시간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의 문제 은행 프로그램들을 검토해 보았지만, 지문의 맥락을 무시한 채 단순히 단어 몇 개만 바꾸는 조잡한 수준이라 제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없었죠. '그렇다면 지난 10수 년간 쌓아온 나만의 출제 공식과 텍스트 분석 메커니즘을 이식한 독자적인 AI 엔진을 직접 만들자'고 결심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강사가 무슨 코딩이고 프로그램 개발이냐며 만류했지만, 저는 미래 교육의 핵심은 결국 에듀테크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엔지니어들과 밤낮으로 소통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정제 작업을 거친 피눈물 나는 1년 3개월의 몰두 끝에, 마침내 제 완벽주의 성향을 그대로 닮은 AI 변형문제 출제 시스템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Q10. 영어 지문 1개만 입력하면 단 30분 만에 최대 80개의 객관식·서답형 변형문제가 자동으로 출제된다고 들었습니다. 강사가 직접 출제할 때와 비교했을 때, 시간적 효율성과 문제의 퀄리티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A10) "교육 콘텐츠의 생산성 측면에서 이건 가히 혁명적인 변화입니다. 숙련된 강사라 할지라도, 수능이나 외고 내신 수준의 고난도 지문 하나를 완벽하게 쪼개어 수능 출제 규격에 맞는 고퀄리티 객관식 문항과 까다로운 서답형 문항까지 총 80개의 서로 다른 변형 문제를 출제하려면 최소 일주일 이상 잠을 포기하고 밤을 새워야 합니다. 인간의 집중력 한계로 인해 뒤로 갈수록 문제의 질이 떨어지거나 오류가 날 확률도 높아지죠. 하지만 제가 개발한 AI 시스템은 새로운 지문 하나를 입력하는 순간, 단 30분 만에 정확하게 80개의 완벽한 문항 매트릭스를 뽑아냅니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기계적 출제가 아닙니다. 지문의 주제, 요지, 제목, 주장은 기본이고 가장 고난도인 빈칸 추론, 밑줄 의미 추론, 글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및 삭제, 그리고 최종 요약문 완성까지 모든 평가원 객관식 유형을 완벽한 정답률과 매력적인 오답 선지 구성으로 구현합니다. 여기에 각 학교의 실제 기출 패턴을 학습한 서답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뽑아내죠. 이 시스템 덕분에 저와 저희 연구진은 문제 출제라는 단순 반복적이고 거대한 노동 압박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확보된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오롯이 '학생들과의 1:1 대면 밀착 피드백', 그리고 '수업 현장에서의 강의력 극대화 연구'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물리적 피로는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학생들이 받는 콘텐츠의 밀도와 양은 무한대로 확장되는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Q11. 50개 고등학교의 서답형 기출문제를 분석해 35가지 유형을 구현하셨는데, 기출문제를 모으기 위해 직접 학교 앞까지 찾아가시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다고요. 현장에서 문제를 수집하며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11) "AI 시스템의 두뇌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안에 입력되는 데이터가 부실하면 결국 껍데기뿐인 결과물이 나옵니다. 특히 내신의 꽃이자 가장 변별력이 큰 '서답형 서술형 문항'을 AI가 완벽하게 정복하게 하려면, 시중 인터넷 족보 사이트에 떠도는 짜깁기 자료가 아닌 진짜 강남권과 주요 외고들의 생생한 내신 기출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학교 보안상 공식적으로 구하기 힘든 진짜 시험지를 얻기 위해, 저는 시험 기간만 되면 인근 주요 고등학교 교문 앞으로 직접 발차기를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교문을 나서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을 쥐여주며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학생, 미안하지만 방금 본 영어 시험지 좀 딱 1분만 빌려줄 수 있을까?' 하고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태블릿 PC를 꺼내 현장의 빛을 조절해가며 스캔 앱으로 시험지를 한 장 한 장 정밀 스캔했습니다. 초기에는 웬 낯선 젊은 남자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시험지를 걷고 있으니, 학부모님들이나 학교 경비원분들이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제지를 하거나 경계하시기도 했습니다. 학원 강사라고 신분증을 보여드리며 사정을 설명하는 해프닝도 많았죠. 하지만 제 진심과 열정을 알아본 단골 학생들이 나중에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쌤! 이번 영어 시험지 여기요!' 하며 먼저 달려와 전해주는 감동적인 순간들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길바닥에서 발로 뛰며 눈물겹게 수집한 50개 고교의 생생한 원본 데이터가 쌓였기에, 대한민국 어떤 시스템도 흉내 낼 수 없는 35가지 내신 서답형 정밀 타격 매트릭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Q12.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출제 오류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류 검증용 AI 시스템'을 별도로 구동해 이중 방지책을 세우셨는데, 이 검증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A12)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단 하나의 '문제 오류'나 '비문(Incorrect Sentence)'은 강사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사망선고와 같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진짜처럼 만들어내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환각 현상)'이나 미세한 문법적 왜곡입니다. 아무리 편리한 기술이라도 오류가 섞인 문제를 아이들에게 풀릴 수는 없기에, 저는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착했습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독자적인 이중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검증 시스템'입니다. 문제를 출제하는 '메인 AI' 엔진이 가동되어 30분 만에 변형 문항들을 만들어내면, 그 즉시 인간 강사의 시선과 철저한 영문법 매뉴얼을 학습한 '오류 검증 전용 서브 AI'가 별도의 가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구동됩니다. 이 검증 AI는 출제된 선지의 어휘가 적절한지, 문법 구조에 왜곡이 없는지, 오답 선지가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오답 처리가 되는지 현미경처럼 검사합니다. 만약 단 1%의 논리적 허점이나 비문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은 메인 AI에게 즉각 재출제 명령을 내립니다. 두 대의 AI가 서로 문제를 내고 채점하며 교차 검증하는 배틀을 벌이는 셈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완벽한 문제들만 제가 최종적으로 눈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3중 필터링을 거칩니다. 기술의 편리함에 매몰되지 않고 완벽주의라는 인간적 필터를 결합했기에, 저희 교재는 시중의 그 어떤 대형 출판사 콘텐츠보다 오류율 0%에 수렴하는 완벽한 퀄리티와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Part 4. 진정성과 향후 비전

Q13. 과거 타 학원들이 "대일외고만을 연구합니다"라는 신 강사님의 시그니처 카피를 그대로 따라 했을 만큼 트렌드를 선도해 오셨습니다. 교육 시장에서 카피라이팅이나 브랜딩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A13) "학원가에서 제가 고심해서 만든 시그니처 문구인 '대일외고만을 연구합니다'를 경쟁 학원들이 간판이나 전단지에 그대로 복사해 붙여 쓰기 시작한 모습을 보았을 때, 솔직히 처음에는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확신을 가졌죠. '아, 내 브랜딩이 시장의 표준이 되었구나' 하는 흐뭇함이었습니다. 제가 교육 시장에서 카피라이팅이나 브랜딩을 할 때 가장 목숨처럼 여기는 가치는 화려한 수사학이 아니라, 바로 '실체의 투명성과 실행력'입니다.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꾸며낸 브랜딩은 한 학기만 지나면 밑천이 드러나고 학부모님들의 매서운 외면을 받습니다. 타 학원들이 제 겉모습과 카피 문구는 1초 만에 복사해 갈 수 있었을지언정, 그 문구를 지키기 위해 새벽까지 AI 시스템을 돌리고 학교 앞을 발로 뛰며 콘텐츠를 직접 찍어내는 제 '실체와 몰입의 깊이'까지는 절대 복제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강의실에서 직접 행동으로 증명해 내지 못할 영역은 단 한 줄도 브랜딩 카피로 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제가 세상에 내던진 문구에 대해서는 영혼과 삶을 갈아 넣어 100% 실체로 증명해 냅니다. 진정성 있는 묵직한 실체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그 브랜딩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이는 견고한 신뢰 자산이 됩니다. 진짜는 카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Q14. 강사님의 강의와 자체 제작 시스템(AI, 교재)을 경험한 제자들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을 느꼈던 드라마틱한 성적 향상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14): "매 시즌 수많은 성적 향상 드라마가 쓰이지만,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제 가슴속에 가장 깊이 박혀 결코 잊을 수 없는 대일외고 36기 중국어과의 최라는 제자가 한 명 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외고에 진학했지만,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인 치열한 상대평가 내신 경쟁 속에서 1학년 심화영어 과목 7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된 친구였습니다.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와 제 앞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내내 서럽고 막막하게 눈물을 펑펑 쏟아내던 그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자존감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고, 스스로에 대한 패배감에 젖어있던 아이였죠.

그날 이후, 그 친구는 대일외고 3년의 수험 생활 전체를 오롯이 저희 고등어닷컴에만 영어를 믿고 맡기며 항상 강의실 제 자리에 앉아 묵묵하고 성실하게 제 커리큘럼을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 회상해 보면 당시에는 지금처럼 완벽한 AI 자동 출제 시스템도 없었고, 어려운 지문을 시각화해 주는 4컷 만화 교재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오직 강사인 제가 잠을 줄여가며 직접 손으로 지문을 쪼개고, 밤을 새워가며 수동으로 변형문제를 한 땀 한 땀 만들어 제공하던 아날로그 시절이었죠. 그때 그 아이를 위해 매주 밤을 지새우며 직접 변형문제를 만들어 주던 고생과 땀방울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지독했던 고생과 아이의 피나는 노력이 결합하자,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철벽같던 외고의 내신 장벽을 허물고 성적을 차근차근 끌어올린 끝에, 결국에는 서울대학교 당당히 합격이라는 드라마틱한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의 'AI 변형문제 출제 시스템'에 그토록 집착하고 1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매달려 개발했던 결정적인 역사적 계기가 바로 이 친구였습니다. 강사 한 명의 육체적 노동을 갈아 넣어서는 최 학생처럼 절실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맞춤형 문제의 양과 속도에 명확한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절 내가 가졌던 그 고생과 분석 메커니즘을 시스템화할 수 있다면, 제2, 제3의 최 같은 아이들에게 훨씬 더 빠르고 정밀한 무기를 쥐여줄 수 있을 텐데'라는 갈증이 지금의 혁신적인 AI 출제 시스템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7년 전 상담실에서 울던 아이를 서울대생으로 만들었던 그 직접 출제의 고생스러운 기억과 진정성이 에듀테크 기술과 융합되어 오늘날의 고등어닷컴 시스템을 완성한 셈입니다."

 

 

Q15. 강사님이 직접 설립해 운영 중이신 ‘고등어닷컴 영어수학학원’은 단순한 보습학원을 넘어 사교육 혁신의 뉴스탠다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명문대 역전 서사의 산실이자 첨단 에듀테크 시스템이 집약된 공간인데, 강사님에게 ‘고등어닷컴’은 어떤 의미를 지닌 공간인가요?

"저에게 고등어닷컴은 단순히 아이들을 모아놓고 지식을 주입하는 강의실이 아니라, '기술과 인간의 진심이 결합했을 때 사교육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가'를 증명해 내는 거대한 실험실이자 사명감 그 자체입니다. 2019년 6월 처음 학원의 문을 연 이후, 저는 대한민국 입시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인 '개인 맞춤형 대량 교육'의 실체를 이곳에서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고등어닷컴은 수많은 제자들의 땀방울과 기적 같은 역전 서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역사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벌써 7년 전 일이네요. 대일외고 36기 중국어과의 최 학생이 1학년 심화영어 과목에서 7등급을 받고 제 상담실에서 세상이 무너진 듯 펑펑 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오직 고등어닷컴만을 믿고 영어를 맡기며 제 커리큘럼을 묵묵히 따라와 주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완벽한 AI 자동 출제 시스템도, 어려운 철학 지문을 한눈에 뚫어주는 4컷 만화 시각화 교재도 없던 아날로그 시절이었습니다. 오직 제 두 눈으로 아이의 약점을 쪼개고, 새벽마다 밤을 새워가며 수동으로 변형문제를 직접 한 땀 한 땀 만들어 제공하던 고생스러운 시절이었죠. 그 지독한 고생과 아이의 성실함이 만나 결국 '서울대학교 당당히 합격'이라는 드라마를 완성해 냈습니다.

사실 제가 1년 3개월 동안 피눈물 나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AI 변형문제 출제 시스템' 개발에 지독하게 집착했던 결정적인 발원지가 바로 그 시절 최 학생을 위해 밤을 새우던 기억이었습니다. 강사 한 명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서는 절실한 아이들에게 즉각적으로 쥐여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의 양과 속도에 명확한 물리적 한계가 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고등어닷컴은 영어와 수학을 아우르는 전문 입시 학원으로서, 제가 직접 집필한 수십 권의 저서 생태계와 30분 만에 80개 문항을 뽑아내는 AI 엔진, 그리고 학교별 내신 변동에 몇 시간 만에 고퀄리티 정식 교재를 찍어내는 원내 재단·열제본 직영 시스템까지 완벽한 '인하우스(In-House) 콘텐츠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술(AI)이 강사의 불필요한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덜어내 주었기에, 확보된 모든 시간은 고스란히 고등어닷컴 아이들과의 1:1 초밀착 피드백과 인간적인 교감에 투입됩니다. 7년 전 상담실에서 울던 외고 7등급 학생을 서울대생으로 만들었던 그 '진심의 깊이'에 '첨단 기술'을 이식한 공간, 그것이 사교육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고등어닷컴의 진짜 실체입니다."

 

 

 

 

 

Q16. 급변하는 입시 제도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민진 강사님이 사교육 시장에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와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A16) "저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강의 잘해서 돈을 많이 버는 1차원적인 일타 강사를 넘어, 대한민국 사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교육 혁신의 뉴 스탠다드(New Standard)'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공교육 현장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등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듯, 사교육 역시 과거의 낡은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테크놀로지와 인간 강사의 따뜻한 관리가 완벽하게 결합한 '하이브리드 에듀테크'로 진화해야 합니다. 제가 개발한 AI 출제 시스템과 휴먼 터치가 결합한 이 정밀한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대한민국 사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입시의 터널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을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상관없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학습의 방법이 올바르고 무기가 압도적이라면' 그 어떤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흔히 말하는 흔들림은 없습니다. 입시라는 거대한 격랑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가장 완벽한 지도와 무기는 제가 밤을 새워 만들어 놓을 테니, 수험생 여러분은 오직 자신을 믿고 흔들림 없이 앞을 향해 달리기만 하십시오. 가장 완벽하고 안전한 합격의 길은 저 신민진이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맺음말: 기술과 진심을 융합해 사교육 패러다임을 바꾼다]

"올바른 방법과 압도적인 콘텐츠가 뒷받침된다면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흔히 말하는 흔들림은 없습니다. 합격을 향한 가장 완벽하고 안전한 길은 제가 만들 테니, 아이들은 오직 자신을 믿고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강사를 넘어 교육의 뉴 스탠다드가 되겠다고 선언한 신민진 강사. 공교육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그가 직접 구축한 하이브리드 에듀테크 모델은 사교육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독한 강박으로 빚어낸 무결점의 콘텐츠와 제자들을 향한 뜨거운 책임감이 결합한 그의 교육 철학이,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 현장에서 얼마나 더 위대한 성장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탄탄한 교육학적 이론과 최상위권이 인정한 압도적 실전력을 갖춘 명강사 신민진

영어과 신민진 강사는 세계적인 교육 명문인 시드니대학교(The University of Sydney)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이론적 기반을 다진 교육 전문가다. 그의 독보적인 강의력과 콘텐츠의 깊이는 대한민국 입시의 최전선이자 최상위권 재수생들이 모이는 강남대성학원에서 명확히 증명되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전환 이후 단행된 대대적인 강사진 구조조정 속에서도, 5년 만에 단 1명을 선발하는 전국 공개 모집을 뚫고 영입되어 강남대성학원 본원 및 6야(야간반) 전담 강사로 활약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고등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고등어닷컴 영어수학학원'을 직접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신 강사는 입시 트렌드를 꿰뚫는 방대한 교재 라인업을 직접 집필한 저황형(著況型) 전문가이기도 하다. 기초를 다지는 ‘고등어 쌩기초 영어’ 시리즈부터 핵심 논리를 해체하는 ‘구문법(기본·중급·실전)’ 및 ‘독해비법 19’ 시리즈를 구축했다. 나아가 수험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영역을 정조준한 ‘빈칸비법’, 어학적 깊이를 더하는 ‘고등어 VOCA(어원편·동의어편)’, 그리고 평가원과 수능 기출의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분석한 ‘수기분(수능 기출 분석) 독해·빈칸추론·어법’ 시리즈 등 수십 여 권의 자체 교재를 출간하며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완성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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