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베트남 대학가에 부는 K – 뷰티 열풍, 호치민 주요 3개 대학 학과 신설 및 협력확대

베트남 하노이 지역 대학교에 이어 호치민 지역 3개 대학에서도 K-뷰티케어학과 전공의 한국 초빙교수 위촉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협회는 최근 15일과 16일 양일간 호치민 지역 대학들을 방문해 K-뷰티케어학과 운영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각 대학으로부터 만족할 만한 협력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결과 비엔동전문대학과 사이공반랑전문대학은 K-뷰티케어학과 관련 MOU 협약을 추진하고, 가을 학기부터 학과 운영을 시작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반랑대학교는 학과 설립 여부는 추후 검토하기로 하되, 우선 온라인 강의를 즉시 진행하기로 결정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각 대학 부총장과 학장들이 직접 환영의 뜻을 전하며 K-뷰티케어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협회 측은 이를 통해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도 K-뷰티 교육에 대한 수요와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초빙교수 모집은 일반 강사 과정이 아니라 베트남 대학교 K-뷰티케어학과의 공식 초빙교수 위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퍼머넌트, 속눈썹, 두피 등이며, 지원 자격은 뷰티전공 석·박사 과정 중이거나 이수자, 석·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국제보건미용협회 국제강사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증 취득자다.

 

최종 선정된 초빙교수는 베트남 대학 K-뷰티학과 교수 위촉, 학교 홈페이지 등록, 교수 임명장 수여, 국제특강 및 해외 심사위원 활동, 베트남 현지 출강과 사업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하노이에 이어 호치민 지역 대학들까지 한국의 우수한 K-뷰티 전문가를 공식 초빙교수로 위촉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할 역량 있는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전형은 6월 10일 오후 2시 베트남대학교 한국사무소(부산 서면)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010-2554-2169로 하면 된다.

 

출처 (사)국제보건미용협회

[대한민국교육신문 이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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